​​2020년 2월 토요법회 봉행 하였답니다~~

 

구생경기도 끝나고, 원장스님께서 어마어마한 법을 쏙~쏙~  알아 듣기 쉽게 설하시는 모습에 매료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부처님께서 이경 저경 제쳐 놓고 법화경이 제일이다 말씀하셨는데요~~ 

그 법화경을 원장스님께서 설 해 주시니~ 저희들은 원장스님의 설법이 제일이다 !!!

제일의 법문을 설 해 주신 원장스님께 감사함을 올립니다~~ ()()()

 

 

                       <   원장스님의 법문 중에서 ...   >

 

                                마하는     큼이요~

                                반야는     밝음이요~

                                바라밀은  충만함이다~

 

                               마하반야바라밀이 나요~

                               내가 마하반야바라밀이다~

 

나는 본래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나는 지금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나는 항상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마하반야바라밀 ()()()

 

 

여러분들이 관세음보살님이나 부처님 화엄성중님 신중님의 가호를 잘 받았습니다.

 

오늘도 「 법화경 8대 비유 」 책 가져 오셨죠? 우리가 지난 시간에 4쪽 머리말  " 약왕에게 말하노라. 내가 설한 경전중에 이것 저것 제쳐 놓고 "뭐가 제일이다?" 법화경이 제일이다. " 법화경을 대 놓고 광고를 해요. 그만큼 대승불교의 핵심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소리에요. 불교는 수행의 종교다 이런 말 많이 하고 스님들이 수행하는 본을 보이기도 하는데 대승불교에 오면 수행의 종교가 아니에요? 무슨 종교라구요? 깨달음의 종교에요. 수행은 열심히 하는데 깨달음을 못 얻어 한 소식 못 해 게송하나 못 지어 그럼 뭐랑 같냐면요 축구선수단이 있어 훈련 열심히 해요. 죽어라고 해 게임하면 번번히 져 그거랑 똑 같은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대승불교에 오면 법화경에 쭉 나오는데 '나무 붓다' 한 번만 해도 이미 성불했고 부처님한테 삼배만 해도 이미 모두 성불했고 다 나와요. 끝났어요.

 

지난번에도 말 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시끄럽고 난리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있다고 그랬죠? 그게 뭐에요? 탐진치바이러스. 치사율 100%인 탐진치바이러스 이거 걸리면 다 죽어. 역사 이래로 한 명도 아직 살아 남은 사람 없어요. 더 중요한 건 뭐냐면? 더 무서운데 본인이 감염 되 있다는 사실을 몰라? 본인이 먼저 자각을 해야 백신을 미리 맞고 그러는데 본인이 자각증상이 없어요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나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걸 가르쳐 주신 분이 누구에요? 부처님이신 거예요. 너네 탐진치바이러스에 감염 됐어 거기서 나와 야되 하고 깨어나게 해 주시는 분이 여래, 부처님이시고, 부처님은 너무 멀 잖아요? 그래서 여래가 사자를 보냈어 부처님을 대신해서 여래의 사자 월호스님이 왔어요~ ( 짝짝짝짝~~ ) 내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6쪽에 보면

 

" 다음 세상 어떤 사람 법화경을 가진 자는 중생에게 내가 보낸 부처님의 사자로서 인간세상 보내어서 부처님 일 하게 한다. "  부처님 일이 뭐에요? 행불(行不)이에요.

 

지난 번에 얘기 한 것 처럼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일단 생노병사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해탈(解脫)백신 그게 뭐에요?  대면관찰.

그 다음에 하나는, 성불(成佛)백신 성불(成佛)백신이 뭐에요?  마하반야바라밀.

이 두가지야 말로 탐진치바이러스에서 벗어 나는 유일한 백신입니다.

제일 효험 있는 백신이 대면관찰법하고 마하반야바라밀법입니다.

법화경에서는 바로 이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전해주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본래 크고~ 발고~ 충만하다~ 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5쪽 보세요~ 같이 읽어 봅니다~

 

「법화경」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여덟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집」 「거지 아들」 「약초」 「화성」 「옷 속 보석」 「우물」 「상투속 구슬」그리고 「훌률한 의사」의 비유입니다.

불타는 집에서 놀이에 여념이 없는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준다고 한 것처럼 여래는 중생의 아버지로서 일단 고통으로부터의 해탈을 설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임시방편이요, 우리도 여래가 되어 중생구제에 전념해야 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생들은 자신을 거지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구걸하지만 실제로는 부처님의 아들 딸 입니다.  

「불타는 집」 「거지 아들」 「약초」 「화성」 「옷 속 보석」 「우물」 「상투속 구슬」 「훌륭한 의사」 이 8대비유를 잘 알면 법화경의 핵심을 파악 할 수가 있어요.

 

 

​>>>원장스님의 어마어마한 법문을 통째로 듣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검색어 행불선원 치고 들어 가면 원장스님의 법화경법문 동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강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 구독 클릭은 덤입니다. >

 

 

 

 

 

 

 

 

 

 

 

 

 

 

 

부처님께서는 2564년전에 입멸(入滅)에 들어 가셨다. 이렇게 얘기하죠? 불기(佛紀)가 부처님 입멸연대를 기준으로 만든 거예요. 부처님이 태어난 날이 아닌 열반에 든 날을 기준으로 삼았어요? 여러분 이게 굉장히 의미 있는 겁니다. 다른 성인들은 태어 난 날을 기준으로 삼았죠? 왜? 불교는 석가모니부처님이 열반에 든 날은 기준으로 삼았을까? 쉽게 말해서 석가모니부처님은 뭐일 뿐이다? 아바타일 뿐이다 이거예요. 진짜부처로 돌아 간 날인 거예요. 법신불 비로자나불 진짜부처로 돌아 간 날이니까 진짜 부처가 현성한 날이에요. 석가모니 몸으로 나투신 부처는 아바타에요. 아바타가 없어 지면서 진짜 부처로 현성한 날 그래서 돌아 가신 날을 기준으로 잡은 거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은 아바타! 관찰자가 진짜 나! 이걸 분명히 알면 여러분도 죽으면 어디로 가요? 진짜 나로 가는 거야~ (짝짝짝짝~~)

 

 

 

원장스님의 BTN 출가 프로그램 본방 안내.

 

2월 20일(목요일)

오전  9시 30분

저녁  7시 30분

 

2월 23일(일요일)

오전  7시 30분

 

 

행불행자님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

 

행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