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 축,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 봉행 "을 여법하게 하였답니다~~

 

​지금 이천도량은 중창불사가 한창인데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도량 전체가 그대로 여법하게 마하반야바라밀...

크고~ 밝고~ 충만한~ 모습에 감개무량 하였답니다~~

 

이천도량에 들어 서면 웅장한 공양간 모습에 매료되고요~ 길따라 조금 올라 가면 우측에 관음상 수각이 모셔져 있는데요~ 관세음보살님께서 풍요로운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아 주신답니다~~ 이곳에서 마음을 내려 놓고 감로수 한 모금을 시원하게 목을 축이면 바로 지금 여기에서 힐링이 되는 공간이랍니다~~ 이곳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관음상 수각을 돌아 올라 가면, 연등을 품고 우뚝 솟은 삼보탑이 지혜의 빛을 발하고 있답니다~~  '붓다의 노래 ' '담마의 노래' ' 승가의 노래 ' [삼보의 노래] 이 봉안 되어 있는 삼보탑이기에, 이제 이곳에서 삼보의 노래 게송을 봉송하면 저절로 지혜가 증장 되어 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답니다~~

설법전 마당 한 가운데에 동그랗게 잔듸밭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곳도 따뜻한 기운이 솟아나고요~ 무에서 유로써  선용을 보여 주신 원장스님의 안목에 그저 감탄과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무나 멋진 공간이 탄생 되었답니다~~

이제, 행불행자님들께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여법하게 도량을 밝혀주시고~

저희들을 해탈의 길로 안내 해 주시고~

해탈의 방법으로 아바타 환, 바라밀 환, 행불 환을 제조하셔서

복용할 수 있도록 방편을 펼쳐 주시는~

원장스님께 머리 숙여 감사함을 올리고 또 올립니다~~ ()()()

원장스님 감사합니다~~ ()()()

 

>>>코로나19에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여법하게 행사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 뒷뜰, 화풍정의 모습입니다~~ 참, 평온한 모습에 좋았답니다~~

 

다음장에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