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21(목) 경전반 < 승가의 노래 > 종강 하였답니다~~  

 

 

 

 

 

 

 

 

 

2023년은 의미가 큰 한 해가 되었답니다~

 

선원장 스님께서 < 정토법문 > 에 입문 시켜 주셨고요~

< 금련결사(金蓮結社) > 맺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 할 수 있도록 ...

염불수행 < 아미타명상 > 으로 이끌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행불행자들은 참 복이 많습니다~ !

 

모든 것을 이낌없이 공유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선원장 스님께 ,,,

무량한 감사함을 올립니다~~ !!!

 

아미타바 !

(*)(*)(*)

 

 

 

 

 

►►►   < 선·정 쌍수(禪·淨 雙修) >  특강 중에서 ...

 

 

 

 

 

 

극락가는 길은 쉽건만은 가고자 하는 사람이 없구나!

극락으로 가는 것은 그 누구도 방해하지 못하나니,

아미타불의 원력에 이끌려서 저절로 가기 때문이다.

찌하여, 세상 일에 취한 채

부지런히 수행하여 성불을 구하지 않으니라.

 

< 무량수경 > 의 내용이다.

 

 

알고 보면 극락가는 길은 참 쉬운데,

쉬운 길을 놔두고,자꾸 어려운 길로 가면서 하소연 도대체 세상이 왜 이러냐고

한탄 하면서도 부득불 어려운 길을 가니까, 부처님이 보시기에 어떻겠어요?

극락가는 길이 이와 마찬가지다.

성불로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이다.

즐겁고 행복하고 쉬운 길인데,

가지 않으면서 자꾸 어려운 길로 가려하니까,

부처님께서 답답하시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 정토삼부경 >을 비롯해서 경전을 설하셨고,

부처님뿐아니라, 불교 역사상 수많은 대보살님들 마명보살, 용수보살, 원효대사가

전부 정토법문을 설하셨다.

그런데, 이걸 안하고 딴짓을 하고 있다.

 

극락으로 가는 길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다.

이건 방해할 수도 없고 방해하고 싶어도 방해하지도 못한다.

아미타부처님의 힘으로 가는 거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직 아미타 부처님의 원력을 믿고

염불하면 누구나 갈 수 있다.

문턱은 한없이 낮고 혜택은 엄청나게 많은데가 < 극락정토 > 다.

극락정토에 가면 자동으로 성불(成佛)한다.

자동으로 아라한 되고 일생보처 보살까지 쭈욱 가서 한 생만 더 태어나면 성불이다.

사바세계에서 굳이 취생몽사(醉生夢死) 할 필요가 없다.

취해서 살다가 꿈속에서 죽는다.

이게 취생몽사다.

 

 

 

 

 

 

 

* 화엄경 < 보현행원품 > 보현보살 게송

 

바라건대 보현보살 거룩한 행의

그지없이 훌륭한 복 회향하오니

삼계고해 빠져있는 모든 중생들

무량광불 극락정토 어서 가소서!

 

나~ 무~~ 아~ 미~ 타~~ 불!

(*)(*)(*)

 

 

 

팔만대장경의 꽃이 < 화엄경 > 이다. 

부처님의 깨달음을 읊은 경전이니까, 최고의 경전이다.

화엄경의 마무리는 < 보현행원품 > 이다.

내가 화엄경을 다 배웠어, 

그럼, 내가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되요?

이게 바로 < 보현행원품 > 이다. 

< 십대행원 > 을 세워서 이걸 실천 하면서 사는 거다. 

십대행원을 실천하면 큰 공덕이 생긴다. 

그럼,

이 공덕을 어디다 회향해야 되요?

< 극락정토 > 쪽으로 회향을 해야 된다.

중생들을 극락정토로 이끌어 주는데로 이 공덕을 써야 된다.

사람이 공덕을 지으면 힘이 생기고 영향력이 커진다.

 

< 보현행원품 > 의 마지막 게송이 이거다.

무량광불 극락정토 어서 가소서!

나도 가고 여러분도 갑시다. 

이게 마무리다.

 

 

 

 

 

 

 

* 화엄경 < 입법계품 > 의 덕운 비구

 

지혜의 빛으로 널리 비추는

염불 법문(念佛門)이니,

모든 부처님 청정한 장엄을

항상 보는 연고니라.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염불하게 하는 법문이니,

중생들이 마음으로 기뻐함을 따라서 

부처님을 뵙고 청정하게 하는 연고니라.

 

 

 

선재동자가 문수보살을 만나서,

" 제가 부처님같은 깨달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됩니까? " 하고 물어 본다.

그때, 문수보살이 " 선지식들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아라. " 이렇게 얘기 한다.

이때, 첫번째 선지식이 덕운 비구다.

화엄경에서 가장 중요한 품이 <보현행원품> 하고 <입법계품> 이다.

이게 결론이다.

여기서 한결같이 뭘 주장한다?

< 염불 > 해서 < 극락정토 > 가는 것을 얘기 한다.

이런데, 염불 안하겠어요?

 

여기서 선재동자가 딱 알아 들었으면 52선지식을 안 만나도 되는 건데,

이미, 덕운 비구 게송에서 끝난 거다.

염불(念佛)하면 끝난다.

 

 

 

 

 

 

 

* 능엄경 < 염불원통장 > 의 대세지 보살

 

초일월광 부처님께서 

저에게 염불삼매를 가르치셨습니다.

" 저는 수행 시 염불하는 마음으로 

무생법인(無生法印)에 들어갔고

지금도 이 세계에서 염불하는 사람을 이끌어

정토에 돌아가게 합니다. "

 

 

대세지 보살도 과거세에 수행을 할 때, 

초일월광 부처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았다. 

초일월광 부처님께서 뭘 가르쳤느냐?

염불삼매를 가르쳤다.

염불하는 마음으로 무생법인에 들어갔다.

불생불멸(不生不滅)의 경지가 무생법인(無生法印)다.

염불을 해서 불생불멸의 경지에 들어갔고 

지금도 이 세계에서 염불하는 사람들을 다 포섭해 가지고 

극락정토로 이끌어 준다 이소리다.

서방삼성(西方三聖)이라 그러면 

아미타부처님 · 관세음보살님 · 대세지보살님이다.

 

 

 

 

 

 

 

 

*  < 관무량수경 > 의 금빛 연꽃 ( 金蓮花 )

 

지극한 마음으로 ' 나무아미타불 ' 을 열 번 채워 부른다면

명호를 부른 공덕으로 팔십억 겁 생사의 죄가 소멸된다.

또한 목숨이 다할 때에 금빛 연꽃이 태양처럼 나타나서 

일념 간에 곧바로 극락세계 연꽃 위에 왕생하게 되리라. 

 

 

< 관무량수경 > 에 보면 금련화(金蓮花) 금빛 연꽃 얘기가 나온다.

금련결사(金蓮結社)를 괜히 한게 아니다. 

여러분들이 ' 나무아미타불 ' 을 지극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열 번만 불러도

그 공덕으로 팔십억 겁 생사의 죄가 소멸되고  

여러분들이 목숨이 다할 때에 금빛 연꽃이 나타난다 이거다.

금빛 연꽃이 나타나서 딱 죽으면,

바로 영혼이 금련에 올라가서 곧바로 극락으로 가는 거다.

쉽게 말하면, 금빛 연꽃이 마중을 나오는 거다.

하하하하~ !!!

 

 

 

 

 

 

 

*  마명보살(1~2세기경)의 < 대승기신론 > 

 

여래께서는 수승한 방편이 있어 신심을 거두어 주시니,

이른바 온전히 한결같은 뜻으로 염불한 인연으로

극락정토에 태어나서 항상 부처님을 뵙고 

영원히 삼악도를 여의기를 원하는 바이니라.

 

 

마명보살도 < 대승기신론 > 이라는

아주 훌륭한 논서를 내서 지금까지도 많이 읽혀진다.

 

염불한 인연으로 극락정토에 태어나서 항상 부처님을 뵙고 

영원히 삼악도를 여의기를 바란다.

 

이런말이 있다.

최상근기는 자기 힘으로 수행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중하근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지금 세상은 말세다.

부처님 입적하시고 500년까지가 정법시대고

그 다음 500년이 상법시대고

그 다음부터는 말법시대다.

지금은 내 힘만 가지고 해탈을 얻는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해탈을 얻어도 삼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러니까,

< 극락정토로 가서 거기서 해결하는 게 지혜롭다. >

이걸 권한다 이소리다.

마명보살도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사람인데도, 

그때도 벌써 정토법을 권했는데,,,

지금 말세인데,

더 바랄게 없다.

 

자타일시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 이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  용수보살(2~3세기경)의 ' 쉽게 가는 길 (易行道) '

 

어떤 사람이 빠르게 불퇴전의 지위에 오르고자 하면

마땅히 공경하는 마음으로 

' 아미타불 ' 의 명호를 지녀 불러야 한다.

한량없는 공덕을 갖춘 ' 아미타불 ' 을 염하면

즉시 확고한 선정에 드는 까닭에

나도 항상 염한다.

 

 

난행도(難行道)와 이행도(易行道) 두가지 길이 있다.

난행도로 갈것이냐 이행도로 갈것이냐?

이행도(易行道)로 가는 것이 지혜롭다.

쉬울 자,

쉬운 길을 놔두고 굳이 어려운 길로 가려고 애쓰는 게 대부분의 중생들이다.

 

 

 

 

 

 

 

 

*  서산대사(1520~1604)의 < 선가귀감 >

 

어떤 사람은 말한다.

" 자기 마음이 정토인데 새삼스레 정토에 가서 날것이 무엇이며,

자기 성품이 아미타불인데 따로 아미타불을 보려고 애쓸 것이 무엇인가? "

이 말이 옳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저 부처님은 탐하거나 성내는 일이 없는데,

나도 탐하거나 성내지 않는가?

저 부처님은 한량없는 세계를 눈앞에 놓인 듯 보시는데,

우리는 담장 바깥일도 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성품은 비록 부처이나 실제 행동은 중생이다.

 

 

요새도 이런말 하는 사람이 많다. 

유심정토(唯心淨土)  자성미타(自性彌陀)

구호는 좋다.

마음이 깨끗하면 정토고, 자기 성품이 아미타불인데,

뭐 따로 아미타불을 볼 게 뭐있냐?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참선하는 분들이 많다.

이게 뭐냐면?

참선(參禪)은 제상비상(諸相非相)이라 살불살조(殺佛殺祖) 가풍이다.

() 있는 것은 다 허망하다.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가 나타나면 조사를 죽여라 이런 가풍에서는,,,

유심정토(唯心淨土)  자성미타(自性彌陀) 가 맞는 얘기다.

근데,,,

거기에 머무르면 반쪽짜리 불교가 된다.

그래서,

정토(淨土)는 이상치상(以相治相)이다.

(相)으로써 상(相)을 다스린다.

활불활조(活佛活祖)니라.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살려주고,

조사가 나타나면 조사를 살려준다.

이래서,

살활자재(殺活自在)해야 쌍칼잡이가 되어야,

불교를 제대로 아는 거다.

죽이기만 해도 안되고 살리기만 해도 안된다.

살릴 줄도 알고 죽일 줄도 알아야 된다.

이게 살활자재(殺活自在)

 

실제로 하는 행동은 막행막식 하며, 탐을 내고, 화도 내고 이러면서 

본래 부처다 내가 부처다 이러면 안된다.

그래서 서산대사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본래 부처, 지금 중생.

본래 부자, 지금 거지.

 

현실을 인식하고,,, 

여기서 시작해야 된다.

 

 

 

 

 

 

 

 

어제 70이 넘으신 어떤 분이 오셨는데,

' 나무아미타불 ' 듣는 순간,

뭔가 답답하고 갑갑하고 안에 뭉친게 있었는데 이게 쑤욱 내려가더래요.

그래서 바로 금련결사 가입하고 가셨다.

( 짝짝짝짝~~ )

 

다른거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기도, 경전 읽기, 다른데 가서 배우는 거 다 해도 된다.

이거는 뭐다?

부식이다.

주식은 뭐다?

" 아미타바! "

그러면 걱정 없다. 

나무아미타불을 주식으로 삼고 나머지를 부식으로 삼으면 괜찮다.

 

따라해 보세요~

 

첫째, 저는 아미타불의 극락정토를 굳게 믿습니다 !

둘째, 그곳에 가서 태어나기를 지심으로 발원합니다 !

셋째, 계로써 스승 삼고 자나깨나 아미타명상을 닦겠습니다 !

 

이 세가지 발원을 하면 된다.

이 세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아미타 부처님께서 직접 이 말씀을 하셨다.

 

누구나 믿고 원하고 행하므로써 

일심분란하게 염불하면 그것이 정토선(淨土禪)이고 

십념(十念) 열번 염하는 것이 왕생을 결정한다.

 

 

중국에는 명나라때 정토선(淨土禪)이 발달해서 지금까지 정토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종사찰 네 군데 갔는데, 거기도 보면,

염불자수(念佛者誰) 이게 화두다.

선종사찰의 스님들도 다 어떻게 인사를 해요?

" 아미타바! "

정토선으로 역사가 이렇게 흘러온 거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때 숭유배불 정책으로 명나라의 불교가 수입이 못 된거다.

그래서 우리는 송나라때 불교를 하고 있다.

남송때 불교가 간화선이다.

아직도 거기에 머물러 있는 거다.

 

정토선(淨土禪)을 해야 된다.

 

우리가 가 보니까, 정토종의 본사인 여산 동림사는 부모님이 계신 절 같다.

부모님 계신 집처럼 따뜻하고 온화하고 사람도 많고 절도 크고 활기가 있다.

선종사찰 네 군데 가 보니까, 넷다 어때요?

부모가 없는 집 웬지 썰렁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활기대신 냉기가 돌고,

저는 우리나라 불교가 걱정이 되는 게,

선 위주로 가면 결국 그렇게 되는 거다.

 

선 · 정 쌍수(禪 ·  淨 雙修)

 

정토가 도입이 되야,

동림사처럼 발달하고 훈훈하고 부모가 있는 집같이 되는 거다.

우리가 이 시대에 정토선을 배우고 보급하는 것은 ,,,

우리 단체의 소명이 아니고

국가적인 굉장히, 한국불교가 발전하는데 영향이 큰 거다.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태어났다.

( 감사합니다~ ! )

( 짝짝짝짝~~ ! )

 

 

 

 

 

 

 

 

*  상품상생 하신 인광대사의 당부

 

반드시 계로써 스승 삼고,

일심으로 염불하여

믿음(信)과 발원(願)과 수행(行)의 세 가지를 갖추면,

결정코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됩니다.

이 내용을 수행자들에게 권장하고 꼭 받들게 해야 합니다.

 

 

이미, 지은 죄 십악을 참회하고,

지금부터라도 십선행을 닦아야 된다.

그 다음에 일심으로 염불하여,,,

 신(信) (願) (行)

세 가지를 갖추면 결정코 극락세계 왕생하게 된다.

이걸  " 꼭 " 전해 달라고 한 거다.

인광대사가 근세의 선지식인데,

수행을 하고 법을 전해야되겠다 하고 남경에서 법문을 했다.

그때까지는 별로 유명하지 못해가지고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점점점 줄어서 나중에는 한 명만 남은거다. 나중에 그 한 명한테 끝까지 남아서 법문 듣는 것이 가상합니다 그랬더니, 제가 사실은 걸상 치우는 사람이라 법문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앉아 있는 겁니다. 하하하하~

나중에는 인광대사의 법문을 많은 사람들이 들었다.

어떤일이 있었냐면,

어떤 사람의 꿈에 나타나서,

" 지금 대세지 보살의 화신 인광대사가 법을 설하고 있으니 가서 들어라. "

깨서 찾아가 듣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했다.

사람들이 하도 안 모이니까, 부처님이 꿈에 싸인을 준거다.

하하하하~

( 하하하하~ )

 

 

 

 

 

 

 

 

이와 같이 일심으로 왕생하기 구한다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극락정토 갈 수 있고

삼천대천 모든 세계 불바다가 되더라도

부처님의 가피 입어 극락정토 왕생하리!

 

나~ 무~~ 아~ 미~ 타~~ 불!

(*)(*)(*)

 

 

< 무량수경 > 에 보면 자세히 나온다.

 

지금 지구가 인간의 욕심이 포화 상태가 되서 터질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많은 예언가들이 얘기하고 있다.

우리가 (전염병, 지진, 화산, 전쟁) 언제 갈지 모른다. 

대비해야 된다.

언제 가더라도 극락정토에 갈 수 있게 대비해야 된다.

그러려면,

금련결사 가입해서 함께 닦아야 된다.

왜냐하면,

혼자하다보면 게을러지고 옆으로 삐져 나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 금련결사(金蓮結社) > 를 만든 거다.

 

중국 선정쌍수 순례 때,

부처님 마지막 말씀도 이거였다.

 

< 금련결사(金蓮結社) > 를 활성화 시켜라 !

 

다같이 합장하시고~

 

믿고 원하고 행하여서,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 

아미타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

 

 

 

 

►►► 아미타부처님 좌:관세음보살님  · 우:대세지보살님 )

 

 

선원장 스님께서 동림사 방장 대원 스님으로부터 받으신 선물입니다.

< 동림대불 > 부처님이십니다.

 

 

 

 

 

►►►  경전반 < 개근상 > 수여

 

 

 

 

개근상 받으신 모든 보살님들~

축하드립니다~~ !

 

아미타바 !

(*)(*)(*)

 

 

 

 

 

 

 


 

 

 

 < 캉세르 린포체 > 초청 법문 안내 !

2023년 12월 28일(목) 서울도량 오전 10시 30분

선원장 스님께서 뜻깊은 법석을 마련하셨답니다.

좋은 기회를 선용하시길 발원합니다.

 

 

아미타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