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법전 (說法殿)

 

 

 

 

 

2024년 5 4(토)   < 아미타 명상 >  수행 정진 하였답니다~~

 

 

 

 

 

►►  < 저녁 예불 > 봉행

 

 

 

►►  < 아미타경 > 독경

 

 

 

 

 

 

 

►► < 나무아미타불 > 두번씩 주거니 받거니 염불 !!!

 

 

 

 

 

 

►►  < 아미타 명상 > 실습

 

 

 

 

 

► < 나무아미타불! > 6자 염불 경행

 

 

 

 

 

 

 

► < 아미타바! > 4자 오음 염불 경행

 

 

 

 

 

 

 

►► 회향 !!!

 

 

 

 

 

이 인연공덕으로 ...

살아서는 모든 부처님의 호념과 챙김을 받고

죽어서는 극락정토 금빛연꽃에 화생하기를 ...

나무아미타불 !

(*)(*)(*)

 

 

 

 

 

►► 선원장 스님의 < 소참 법문 > 중에서 ...

 

 

 

 

 

 

원래 부처님 명호가 < 아미타바! > 다.

< 아미타바! >를 부르되,

' 마치 길을 잃어버린 아이가 엄마 찾듯이 부르면 ,,, 반드시 만난다. '

이렇게 경전에 나와있다.

이게 바로 경전에서 말하는 < 일심불란(一心不亂) 이다.

한 마음으로 혼란하지 않게 열 번 만이라도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명호가 바로 < 아미타바! > 다.

 

앞에 '나무'라고 붙이고 뒤에 '불'이라고 붙인게 ' 나무아미타불 ' 이다.

 

" 나무아미타불! " 부르는 건

 '우리 엄마 어디갔지? ' 하고 찾는 거나 똑같고

" 아미타바! " 부르는 건

" 엄마 ", " 엄마 " 하고 찾는 거랑 똑같은 거다.

둘 다 괜찮은데, 그때 그때 따라서 쓰면 된다. 

 

따라해 보세요~

 

" 백프로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다. "

"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할 것인가? "

 

진짜 시급하고 일이 뭐고 덜 급한 일이 뭔지 모르는 거다.

그러다가 다 죽는다.

 

사람이 죽어서 70에서 80프로가 축생으로 태어난다.

여기도 지금 열 명중에 일곱 여덟 명은 축생이다.

육십 넘은 사람들은 사바세계에 대한 애착을 버리고 내세(來世)를 준비해야 한다.

노후 준비는 하면서 사후 준비는 우습게 생각한다.

노후는 길어봐야 이, 삼십 년이다.

사후는 이십억겁 삼십억겁도 넘는다.

백프로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기 때문에,,,

구조선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윤회하는거다.

구조선이 < 아미타바! > < 나무아미타불! > 염불이다.

" 아미타바! "

" 나무아미타불! "

일심불란(一心不亂)하게 염불하면 벗어난다.

 

첫째, 아미타부처님의 극락정토가 있다는 것을 일단 믿는다.

둘째, 극락정토에 가기를 발원한다.

셋째, 일심불란하게 부처님 명호를 부른다.

 

이 세 가지만 하면 된다.

쉽다.

어려운 게 없다.

사바세계에서 천당 태어나는 것보다 더 쉽다.

 

사바세계에서 승부 보려면, 절대 승부가 안 난다.

승부는 극락세계에서 난다.

극락세계에 가면 모두 아라한과 얻고 일생보처까지 퇴보가 없다.

 

우리가 제일 좋은 것은 먼저 < 극락선 > 을 예약을 해 놓고,

조금 즐기고 맛있는 것 먹고 이러면 괜찮다.

왜?

예약을 했으니까, 언제 죽어도 극락에 가니까.

예약도 안 해놓고 다른데 한 눈 팔다가 죽으면 천추의 한이다.

 

지금, 정토법(淨土法)을 만난 여러분들은 재수 좋은 분들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부터는 ...

 

따라해 보세요~

 

첫째, 

믿습니다!  아미타불의 극락정토를 !

둘째, 

원합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기를 !

셋째,  

닦겠습니다!  일심으로 < 아미타 명상 > 을 !

 

나무아미타불!

(*)(*)(*)

 

 

 

 

►►► 삼보탑 (三寶塔)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아미타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