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타산에서 바라본 낙가산, 형상이 연꽃위에 누워 계신 < 관세음보살님 > 형상 입니다~
2024년 6월 4일(화) 부터 8일(토) 까지
월호스님과 함께 하는 < 선정쌍수 > 순례를 다녀왔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선원장 스님과 함께 하는 순례길은 여법하고
불보살님의 가피가 충만한 듯 합니다~~
가이드 말에 의하면 절강성의 날씨는 일 년중 삼분의 이가 비가 온답니다~
우리가 갔을 때에도 비가 온다는 예보 였는데요,
보타산 낙가산 참배할 때에 공덕수 감로수를 뿌려 주셨구요~
공덕수 감로수를 맞으니 더위도 식고 기쁨으로 충만했답니다~
우리가 점심공양을 하기 위해 식당에 들렀을때, 시원하게 비가 지나갔나 봅니다~
공양하고 나오니, 땅이 흠뻑 젖어 있었답니다~
낙가산을 바라보며 반야심경 봉송하는데도 강한 바람가 함께
감로수가 얼굴에 떨어지니, 업장이 녹는 듯한 감동이 있었답니다~~
정말 ,,, 신비하게도 ...
선원장 스님과 함께하는 순례길은
모든 것이 여여하게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
* 선원장 스님~~ !!!
< 선정쌍수 > 순례를 통해 ,,,
선원장 스님의 공덕장엄을 보여 주시고
저희들이 공덕을 지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내생에는 극락정토 금빛연꽃에 화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금생에는 극락정토 가이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지심정례하며 감사함을 올립니다~~ !!!
(*)(*)(*)
►►► 첫날, 호텔에서 < 보제사 > 로 걸어서 순례 시작합니다~
►►► 보타산 < 보제사 > 순례
>>> 왕이 하사한 절에만 금색 기와를 쓸 수 가 있었다고 합니다~
►►► 보타산 < 법우사 > 순례
►►► 보타산 < 불긍거관음원 > 순례
►►► 조음동
관음상 밑바닦까지 100m가량 암굴이 뚫리어 파도가 칠때마다 불상 밑바닦까지 몰아치는 파도의 폭음과 물안개로 장관을 이루어 조음동(潮音洞)이란 이름이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낙가산을 바라보며,
< 반야심경 > 봉송 하고
< 관세음보살 > 정근 하고
선원장 스님께서 축원 해 주셨답니다~~
이 인연공덕으로 ...
탐·친·치 삼독이 왕창 줄어서,
살아서는 수다원과를 얻고
죽어서는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 !!!
아미타바 !
(*)(*)(*)
►►► 보타산 < 남해관음 > 순례
►►► 낙가산 < 오백 나한탑 > 순례
낙가산은 보타산에서 남쪽으로 6km 떨어진 섬으로서 보타산과 함께 < 보타낙가산 > 이라고도 불린다. 전설에 의하면 관음보살의 도량이 최초에는 낙사산이였다고 하므로 '불자들은 낙가산을 가지 않으면 보타산을 오지 않은 것과 같다.'고 한다. 그 원인은 낙가산이 최초의 관음보살도량으로 된 것 뿐만 아니라, 낙가산의 독특한 산세로 섬 전체가 하나의 불지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면적은 0.8제곱키로미터밖에 안 되지만 낙가산의 산세가 마치 한 존의 대불상이 연꽃 위에 누워있는 것처럼 보여 섬 전체가 하나의 불상을 이루고 있다. 멀리서 보면 불상의 머리, 목, 가슴, 배, 발 등이 마치 조각해 놓은 듯 분명히 드러난다. < 출처 : 다음 블로그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령수 개공성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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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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