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산  < 동림사 > 순례

 

 

 

 

►►► 포대화상

 

 

 

 

 

 

 

 

 

 

 

►►► 동림사 방장 < 대안 스님 > 의 순례자를 위한 < 법문 > 중에서 ...

 

 

 

 

 

 

 

 

 

 

 

 

 

 

 

한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은 아주 깊은 선근을 가지고 계신다.

그래서 동림사 여러 번 오셨고,

동림사 오셔서 정토신앙 하시는 분들은 옛적부터 정토신앙 선근을 가지고 계신다.

 

< 동림사 > 는 정토종의 초조 < 혜원 스님 > 이 창건한 절이고

지금까지 천육백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혜원스님은 이 곳에서 정토신앙을 확립하였고,

그 때 백련결사(白蓮結社)를 창립하였다.

이곳에서 123명, 유교 불교 도교인들이 수행을 했고,

이 분들이 열반할 때, 극락세계로 가시는 현상을 보았다.

 

혜원 스님이 처음에 < 무량수경 > 을 기본으로 해서 수행을 하셨다.

지금 동림사는 염불선(念佛禪)으로써 정토세계로 향하는,

그런 염불선(念佛禪)을 주로 하고 있다.

동림사는 아침예불 저녁예불도 바로 정토 염불선(念佛禪)을 주로 하고 있다.

칠불법회, 모든 법회를 정토신앙 불선(念佛禪)을 주로 하고 있다.


 

 

 

 

 

 

한국의 많은 분들이 동림사의 불선(念佛禪)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셔서,

여러분들께 정토신앙 아미타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토신앙 불선(念佛禪)을 보면 음(音)으로써 자신의 몸을 조절합니다.

우리가 염불(念佛)(念)자는 꼭 < 입으로 말을 한다. >

그리고 < 그걸 귀로 들어야 된다. >

귀로 들으면 < 내부 순환 > 이 됩니다.

 

염불(念佛)을 하면 바로 6근(眼·耳·鼻·舌·身·意)이 정근(定根)을 이루게 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안정적이지 못하고 산만하다. 

나무 위의 원숭이처럼 오르락 내리락 바로 이것을 어떻게 한 곳으로 돌려서 마음을 

안정 시키겠는가?

바로, 동림사의 불선(念佛禪) > 입니다.

 

저희들이 염불을 하면서 마음을 잡아야 되겠다.

이 마음을 어떻게 잡는가 하면?

내가 염불하는 것은 ,,,

' 삼세윤회를 벗어나서 극락세계 정토세계를 가야 한다. '

그런 목표로써 마음을 잡으면 됩니다.

 

우리들이 염불을 하므로해서 몸과 마음이 안정 되면서 

< 아미타불 > 과 통합니다.

같이 통하면, < 대자대비(大慈大悲) >의 마음을 느끼게 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만이 극락세계와 통하겠느냐?

염불(念佛)로써 통하게 됩니다.

 

극락세계를 보시면 여러가지 음악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새, 나무, 바람, 물, 여러가지 소리가 극락세계에서는 소리가 움직이게 되겠습니다.

우리가 본래의 마음을 찾아야 됩니다.

 

 

8가지 음과 10가지 감응으로 염불하시면,

우리와 극락세계의 아미타불의 거리를 축소 시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하루 빨리 극락세계에 갈 수 있습니다.

 

( 짝짝짝짝~~ !!! )

 

여러분이 염불을 통해서 그 음이 극락세계로 가고 극락세계의 음하고 같이 합해서

다시 우리들의 몸으로 돌아옵니다.

이래야만이 극락세계 하고 서로 장애가 없이 통합니다.

 

여러분들이 염불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극락세계의 음하고 같이 통할 때,

바로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나무아미타불 ! )

(*)(*)(*)

 

( 짝짝짝짝~~ !!! )

 

 

 

►►► 대안 큰스님께서 < 나무아미타불! > 경행 염불을 직접 시연해 주셨답니다~~

 

 

대안 큰스님께서 < 나무아미타불 > 경행 염불 시연해 주실 때,

첫음부터 벅차오르는 감동이 있었답니다~

아미타부처님께서 바로 앞에 나투신 것 같았습니다~~

오디오 녹음이나, 동영상으로 그 음색을 다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답니다~

 

대안 큰스님~ !!!

감사합니다~~ !!!

(*)(*)(*)

 

 

 

 

 

 

동림사의 염불법은 처음에는 습득하기 힘들겁니다.

금방 말씀드린 여러가지 방법으로 내 마음을 맞춰서 염불하게 되면

그 도리를 알게 되겠습니다.

 

동림사의 염불법은 첫째 특징은 음이 느립니다.

나무아미타불 6가지 음인데,

먼저, 처음 나무아미타불 할 때, < 나무 > 에 생각을 하기를, 

망망대해에서 아미타불을 찾는 그 마음으로써 염불합니다.

 

두번째 나무아미타불에서는 < 아미 > 에 생각을 하기를,

아미타불을 찾고 나서 그런다음에 그 환희심을 표현한 것이다.

 

세번째 나무아미타불에서는 < 타 > 에 생각하기를,

아미타불하고 내가 두 사람이 아니다.

' 내 마음이 아미타불 '이고 ' 아미타불이 바로 나 '라는 걸 느낍니다.

 

네번째 나무아미타불에서는 다시 < 아미 > 로 돌아온다.

그 마음의 초심으로 돌아옵니다.

아, 아미가 따로 없네. 초심이 바로 아미네. 이걸 느끼게 됩니다.

 

아미타불을 찾아서 다시 마음의 원점으로 오는 

바로 한 바퀴 도는 것이 동림사의 특징입니다.

 

이렇게 염불하셔야만이 여러분들이,

염불은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고 감정을 통해서 내 마음도 통합니다.

 

염불을 하시면 마음속의 선근이 움직여서 어떤 분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염불할 때는 심호흡을 쉬고 단전의 힘으로 한 숨에 나무아미타불을 해야 된다.

만약에 안되면, 나무하고 한 숨 쉬고 나머지를 하면 된다.

걸음을 걸을 때도 네박자 나무, 아미, 타불, 발을 들면 안된다.

들지말고 바닦에 붙이면서 반보씩 걷는다.

 

동림사 염불은 박자가 스물 네박자다.

나무 다섯박자, 아미 다섯박자, 타 다섯박자, 불 다섯박자

중간에 6초 쉽니다. 쉴 때, 다시 쉼호흡을 하고 다시 염불 합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염불을 해서 우리들의 산만한 마음을 종식시킵니다.

지금부터 실습을 하겠습니다.

 

( 짝짝짝짝~~ !!! )

 

 

 

 

 

 

 

 

 

 

 

 

 

 

 

 

 

 

 

 

 

 

 

 

 

 

 

 

 

 

 

 

 

 

 

 

 

이번에 동림사에서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보시하셨답니다~

철오 스님의 < 몽동법어집 > 과 함께 염주를 선물로 주셨고요~

위 사진에 보듯이,

스님들 공양 드시는 곳인데, 우리들도 공양을 할 수 있게 해 주셨답니다~~

 

선원장 스님 덕분에,,,

많은 것들을 누렸답니다~~

 

선원장 스님~ !!!

감사합니다~~ !!!

(*)(*)(*)

 

 

 

 

 

 

 

 

 

 

 

 

 

 

 

 

 

1630년 된, 나무 이름이 ' Tree Good ' 이라고 하네요~

자세히 보시며 눈하고 웃는 입이 있어요~~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아미타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