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15(토) < 토요법회 > 및 < 수계법회 > 봉행 하였답니다~~  
 

 

 

 

 

 

►►►  토요법회 < 구생경 기도 > 봉행 !!!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금련결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

 (*)(*)(*)

 

 

 

 

 

►►► < 수계법회 > 봉행 !!!

 

 

 

 

 

► 연비의식

 

 

 

 

 

 

 

 

계를 받기에 앞서 지난세월의 업장을 태워 버리는 연비의식을 진행하겠습니다.

연비 할 때, 따끔한 그 찰나에 여러 생에 지은 모든 악업이

마치, 마른풀이 불에 타 버리듯 봄의 눈이 햇빛에 녹아 내리듯

즉각 소멸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장궤합장 하세요.

 

살생중죄금일참회 투도중죄금일참회

사음중죄금일참회 망어중죄금일참회

기어중죄금일참회 양설중죄금일참회

악구중죄금일참회 탐애중죄금일참회

진애중죄금일참회 치암중죄금일참회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여화분고초 멸진무유여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 참회진언 >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

 

 

 

 

► 수계의식

 

 

 

 

따끔하는 순간에 그동안 쌓은 죄가 다 타버렸습니다.

아, 다 타버렸어요 !!!

(짝짝짝짝~~ )

 

십악업(十惡業)을 참회하고 앞으로는 십선행(十善行)을 지어나간다.

그러면서 < 아미타 명상 >을 한다.

 

 

여러분들이 번뇌에서 해탈 했으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삼보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절을 하며,

삼귀의를 하겠습니다.

 

 

* 삼귀의(三歸依)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이외의 어떠한 외도에게도 귀의하지 않겠습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르침 이외의 어떠한 외도의 가르침에도 귀의하지 않겠습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제자 이외의 어떠한 외도의 제자에게도 귀의하지 않겠습니다.

(*)(*)(*)

 

 

* 오계(五戒)를 받들다.

저에게도 계를 설해 주십시오.

제 목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받들어 지키겠습니다.

저에게도 계를 설해 주십시오.

제 목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받들어 지키겠습니다.

저에게도 계를 설해 주십시오.

제 목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받들어 지키겠습니다.

(*)(*)(*)

 

선남자 선여인들이시여!

재가불자가 지켜야 할 다섯가지 계의 모양을 설하겠습니다.

저의 물음에 따라서 ' 잘 지키겠습니다. '하고 큰소리로 답하며

합장 반배 하기실 바랍니다. 

건성으로 하지 말고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첫째, 건강하고 오래 살려면 살생하지말고 방생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신남신녀들의 계이니 잘 지키겠습니까?

" 잘 지키겠습니다! "

둘째, 부유해지려면 남의 것을 훔치지말고 베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남신녀들의 계이니 잘 지키겠습니까?

" 잘 지키겠습니다! "

셋째,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려면 삿된 음행을 하지말고 옳바른 행을 닦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남신녀들의 계이니 잘 지키겠습니까?

" 잘 지키겠습니다! "

넷째, 남들이 믿고 따르게 하려면 거짓말 하지말고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남신녀들의 계이니 잘 지키겠습니까?

" 잘 지키겠습니다! "

다섯째, 지혜로와 지려면 술을 절제하고 정신을 맑게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남신녀들의 계이니 잘 지키겠습니까?

" 잘 지키겠습니다! "

 

이제 여러분은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부처님은 인간은 물론 신들의 스승이십니다.

그런 부처님의 제자가 됐다는 것은 결국 신들과 도반이 된 것입니다.

한없이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다함께 큰 소리로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다!

그런 분의 제자가 되었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랴!

저는 부처님의 진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부처님의 진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부처님의 진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수계증 수여

 

 

 

 

 

 

 

 

 

 

►►► 선원장 스님의 < 소참법문 > 중에서 ...

 

 

 

 

 

여러분 축하합니다.

오늘, 부처님의 아들 딸이 됐습니다.

( 짝짝짝짝~~ !!! )

 

이 번에 < 동림사 > 저녁예불 할 때에, 부처님께서 한 말씀 해 주셨습니다.

 

따라해 볼까요~

 

여래의 아들이여!

퇴굴심을 내지마라!

퇴굴심은 여래의 아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니라.

다만, 할 일을 할 뿐!

잘 된다거나, 안 된다거나

소용이 있다거나, 소용이 없다거나

그런 생각 하지마라!

 

부처님께 야단 맞고 왔습니다.

하하하, 퇴굴심을 조금 냈었죠.

 

그동안에 전법도 하고,

< 가자! 가자! 건너가자! > 책도 내고, 

정토에 관한 얘기 많이 하는데,

사람들이 잘 안 믿는다.

내세 자체를 잘 안 믿는 사람들이 많고

극락정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도 열심히 말은 했는데

그 중에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린 사람은 굉장히 적고

그래서, ' 아, 이거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잘 안되는데. '

' 소용이 있나? 없나? ' 생각했습니다.

여래는 실지실견(悉知悉見)이라.

여래는 다 알고 다 보신다.

그걸 다 아시고, 얘기 하신거다.

퇴굴심(退屈心), 후퇴하고 물러나는 마음을 내지마라.

잘 된다거나 안 된다거나 상관 없이

소용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그런 생각 하지말고 

다만, 할 일을 할 뿐!

다만, 니가 할 일을 할 뿐!

잘 된다거나 안 된다거나, 소용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그런 생각 하지마라.

" 알겠습니다. "

그런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성지순례 갔던 사람들 다 제가 취업 시켜드렸습니다.

뭐예요?

" 극락정토 가이드 "

오늘, 계(戒) 받은 분들도 제가 취업 시켜드리겠습니다.

 

다같이 합장 하시고 따라하세요~

 

첫째,  삼세인과(三世因果)를 굳게 믿겠습니다.

둘째,  무아법(無我法)을 연습하겠습니다.

셋째,  < 극락정토 가이드 > 가 되겠습니다.

 

 

아미타바 !

(*)(*)(*)

 

 

 

 

 

 

►►►  토요법회 < 행불명상 > 2부

 < 마하반야바라밀 > 실습 : 주선(住禪) - 주거니 받거니 

 

 

 

 

 

마하는 큼이요~

반야는 밝음이요~

바라밀은 충만함이다~

 

마하반야바라밀이 나요~

내가 마하반야바라밀이다~

 

나는 본래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나는 지금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나는 항상  크고~ 밝고~ 충만하다~ !

 

 

 

 

 

 

 

웃자 !  웃을 일이 생긴다 !

 

우 하하하하~  !

우 하하하하~  !

우 하하하하~  !

 

 

 

 

 

 

< 나무아미타불 > 실습 : 주선(住禪) - 주거니 받거니

 

 

 

 

 

► < 나무아미타불 > 경행 염불 !

 

 

 

 

 

 

 

 

 

< 아미타바 ! > 오음 염불 !

 

 

 

►  회향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부처님 감사합니다 !

부처님의 아들 딸이 되어 정토 법을 널리 펴겠습니다 !

지켜봐 주시고 도와 주십시요 !

 

 

아미타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