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도량 전경
2024년 7월 7일(일) < 일요법회 > 및 < 백중기도 > 입재 봉행 하였답니다~~
►►► 관음상 수각
►►► < 아미타 기도 > 봉행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금련결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
(*)(*)(*)
►►► 원장스님의 < 일요법회 > 법문 중에서 ...
형상에 매달리면 상(相)에 떨어지고
형상을 무시하면 공(空)에 떨어지네.
상(相)으로써 상(相)을 다스리니
아바타가 아미타바 염할 뿐 !
아미타바 !
(*)(*)(*)
여러분들이 정말 부처님을 뵙고 싶고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싶으면,
이상치상(以相治相) 이런 마음 가짐을 가져야 된다.
상(相)에 매달리지도 않고 상(相)을 무시하지도 마라.
상으로써 상을 닦을 뿐 !
이상치상(以相治相)
좀더 쉽게 풀어서,
아바타가 아미타바 염할 뿐 !
바로 이거다.
이게 바로 < 중도(中道) 수행 > 이다.
이게 우리나라에 필요한 거다.
정토(淨土)만 하는 사람들은 상(相)에 떨어지는 경향이 많고
참선(參禪)만 하는 사람들은 공(空)에 떨어지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중도(中道)가 되야 된다.
중도(中道)가 이상치상(以相治相)다.
상으로써 상을 다스린다.
< 백중기도 >가 죽은 이들을 위해서 해 주는 거다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산자를 위해서 하는 거다.
살아 있을 때 죽음을 대비하라는 뜻이다.
여러분들도 얼마 안 있으면 영단에 가 있다.
우리는 백퍼센트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다.
< 백중기도 > 라는 게, 죽을 준비를 할 찬스를 주는 거다.
돌아가신 분에게 공덕을 드리는 것은 일부분이고
사실은 산자를 위한 수행이다.
그래서,,,
이번 백중기도 때는,
제가 법문은 짧게 하고 관음시식 끝나고 나서,
행선(行禪) < 경행 염불 > 을 하겠습니다.
< 오음 염불 > 이게 최고다.
이거 하면 아미타부처님 좋아하십니다.
아이고 내 새끼들 이러면서 나타나신다.
하하하하 !
►►► < 백중기도 입재 > 관음시식 봉행
이 인연공덕으로 ...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하고 챙겨주시기를 !
동참하신 모든 영가님들 모두 애착과 원망을 쉬고 ,
얼른 관세음보살님을 따라가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
어딘가에 이미 태어 났다면, 불법 만나 업장에서 해탈하기를 !
나무아미타불 !
(*)(*)(*)
►►► < 백중기도 > 이어서 < 아미타바! > 오음 염불 경행 !
< 백중기도 > 봉행 이어서, 백중기도 올리신 영가 위패를 모시고
< 아미타바! > 오음 염불 경행을 함께 하였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법당 가득 채워 함께 " 아미타바! " <오음 염불> 경행을 하니,
그 장엄함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답니다~~
이렇게,
백중기도 동참자들과 영가님들 모두
극락정토로 이끌어 주시는 ,,,
선원장 스님께
깊은 감사함을 올립니다~~ !!!
(*)(*)(*)
►►► 아미타 부처님
따라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
정토 법을 널리 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도와 주십시요 !
퇴굴심을 내지 않겠습니다 !
아미타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