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보탑(三寶塔)

 

 

 

 

 

 

2024년 8월 18일(일)   < 백중기도 > 회향 봉행 하였답니다~~

 

 

 

 

 

 

 

►►►  삼보탑(三寶塔) · 공양간

 

►►►  삼보탑(三寶塔)

 

 

 

 

 

 

►►►  백중기도 회향 < 아미타경 > 봉송 !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금련결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

 (*)(*)(*)

 

 

 

 

 

►►►  선원장 스님의 백중회향 < 법문 > 중에서 ...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아금문견득수지(我今聞見得受持)

원해여래진실의(願解如來眞實意)

 

위없이 깊고 깊어 미묘한 정토법문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보기 어려워라.

제가 이제 보고 듣고 받아서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 뜻 알 수 있게 하옵소서!

 

 

아미타바 !

(*)(*)(*)

 

 

 

 

 

 

여러분들 앞으로 집에서 기도를 할 때던 명상을 할 때던 

위에 나눠드린 것을 보시고 이런 마음가짐을 염두에 두고 하시면 좋습니다.

왜냐면?

< 극락정토 법문 > 이 만나기가 쉬운 법이 아니다.

위에 보면 나온다.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보기 어려워라.

이 어려운 법을 여러분들이 이번에 만났다.

우리 영가님들도 마찬가지다.

 

모두 합장하시고 게송도 따라하시고

이따가 극락 가는 길도 다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토법(淨土法)을 만났으니까,

만났을 때 가야될까요? 급한 일 보고 나중에 가실래요?

하하하,

생사일대사(生死一大事)보다 더 급한 일이 있어요?

다음은 언제에요?

백천만겁 곱하기 백천만겁 곱하기 백천만겁 계속 ...

언제까지?

다시 정토법 만날 때까지다.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된다.

이 번에 극락 가야지, 못 가면 언제갈지 알 수가 없다.

왜냐?

대부분의 사람들, 대부분의 스님들 조차 극락에 대해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가기가 어려운 거다.

극락세계를 제대로 알고, 스스로 태어나기를 발원하지 않으면,

극락에 가기가 어려운 거다.

제대로 믿고(信), 원(願)해야 된다.

 

사람이 죽고 나면 그때서야, 극락왕생 발원해 주고, 임종 직전이나 임종 후에

"나무아미타불" 해 주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

멀쩡하게 살아 있을 때부터 해야 된다.

염불을 하면 얻는 공덕 중에 칠분의 일이 극락 가는 거고, 칠분의 육이 살아서 받는거다. 이걸 또 모른다. 염불은 죽은 사람을 위해서만 해주는 걸로 안다.

그게 아니다. 산 사람을 위해서도 하는 거다.

 

그리고, " 나무아미타불 " 만 하면 극락 가는 줄 아는 것도 착각이다.

 

믿습니다. (信)

가기를 원합니다. (願)

아미타명상을 닦겠습니다. (行)

 

이 세 가지를 해야 확실히 갈 수 있다. 

 

 

 

 

 

 

 

 

 

영가님들도 합장하고 따라하세요~

 

 

* 십악참회(十惡懺悔)

 

살생하온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방생하겠습니다. 

도둑질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보시하겠습니다.,

삿된 음행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청정한 행을 닦겠습니다.

거짓말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진실하게 말하겠습니다.

꾸밈말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이간질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화합하게 말하겠습니다.

나쁜말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온화하게 말하겠습니다.

탐착하온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베푸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성질내온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너그러운 마음을 갖겠습니다.

어리석은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낮추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아미타바 !

(*)(*)(*)

 

 

 

영가님들도 할 말들이 많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그런데, 4재 때부터 십악참회를 시키니 조용해 졌다.

인과법(因果法)을 안 믿으면 남의 탓을 하게 되어 있다. 

삼세인과(三世因果)를 안 믿기 때문에 남의 탓을 하는 거다.

이런 일이 벌어 진 것은, 내가 과거에 그럴만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라는 걸 알아야 된다.

내가 흙수저 인생으로 태어난 게, 흙수저 부모를 만났기 때문이라고 탓한다.

그게 아니다.

흙수저로 태어나기 위해서, 흙수저 부모를 만난 거다. 

 

전생의 인(因)이 현생의 연(緣)이고, 현생의 인(因)이 내생의 연(緣)이다. 

 

인과법(因果法)에서 완전히 벗어 나려면 한가지 밖에 없다.

< 극락정토 >로 가야 된다.

해탈세계다. 

거기는 애당초 윤회를 벗어난 세계다. 

이 사바세계에 있는 한 계속 돌고 도는 거다. 

 

 < 극락 > 이라는 곳이 사바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난,

차원이 다른 곳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  

사바는 윤회게임 가상현실이고, 극락은 해탈게임 가상현실이다.

거기에 가려면 세가지를 해야 된다. 

 

영가님들도 합장하고 따라하세요~

 

건성으로 하면 안되고, 지성으로 답하시길 바랍니다.

 

" 아미타불의 극락정토를 믿습니까? "

" 믿습니다. "

" 그곳에 태어나기를 원합니까? "

" 원합니다. "

" 업장을 참회하고 아미타명상을 닦겠습니까? "

" 닦겠습니다. "

(3회)

 

이 세 가지를 구족했습니다. 

이 세 가지를 구족해야 < 극락 > 에 확실히 갈 수가 있습니다. 

 

 

 

 

 

 

 

 

 

앞서, 십악참회(十惡懺悔)를 하고 발원을 했다. 

그 다음에는 < 아미따바 ! > 오음염불을 해야 된다.

 

" 아미따바 ! " 라는 이름을 듣기만 해도 생기는 공덕이 어마어마하다!

" 제가 부처가 될 때 시방의 중생들이 저의 이름을 듣는데도,

저의 불국토에 태어나지 못한다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

이런 말씀을 하셨고,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고 보살의 무생법인을 얻지 못한다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이런 말씀도 하셨고,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들으면, 목숨을 마친 후에도 늘 청정하게 수행하고

범행을 닦아 성불하게 됩니다. 그렇지않으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고 예배하고 좋아 하면, 천신과 인간들이 

공경하지 않는 이가 없겠나이다. 그렇지않으면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이렇게 어마어마하다.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고 성불할 때까지 눈, 귀, 코 등의 6근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저는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고 청정한 해탈삼매를 얻지 못한다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은 이가 수명이 다한 다음에 존귀한 가문에

태어나지 않으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 저의 이름을 듣고 부처님을 두루

친견하지 못한다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 저의 이름을 듣고 불퇴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고도 음향인 · 유순인 · 무생법인을

성취하지 못한다면 불퇴전의 경지를 얻지 못한다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법장비구의 < 48대원 > 중에 12가지 서원이 '아미따바'라는 이름을 듣고도 이런 것들이 성취가 되지 않는다면 부처가 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미 < 아미따불 > 이 되셨으니까, 이런게 성취가 되셨다는 거다.

 

이름만 들어도 이런 경지를 못 느끼는 사람은 믿지를 않는거다. 

이름을 듣고 이걸 믿어야 되는 거다.

< 이 말을 믿으면 누구나 부처가 된다. >

 

< 아미따바 ! > 라는 명호에 이런 큰 공덕이 있는 것을 알고 ,,,

앉으나 서나, 오나 가나, 자나 깨나,

< 아미따바 ! > 를 염(念)해야 된다. 

 

 

 

 

 

 

 

 

이 인연공덕으로 ...

금번 백중기도에 동참한 모든 영가님들이 

애착과 원망을 내려놓고, 극락정토 금빛연꽃에 화생하기를 ...

아미따바 !

 

성주괴공하는 세상에서 생주이멸 하는 마음과 생노병사하는 몸으로

무언가를 꼭 이루고자 하면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는 것

부질없는 생각 내려놓고 다만 할 일을 할 뿐 ! 

아미따명상을 하면서 극락가이드로 살아가리라 !

 

아미따바 !

(*)(*)(*)

 

 

< 아미따바 ! > 염불이야 말로 ,,,

살아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수명 장수 하는 비결이고

사업번창 시험합격 하는 비결이다.

최고의 < 진언 > 이다.

 

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 극락가이드 > 고 

부캐(부속 캐릭터)는 스님이다. 

 

여러분도 " 제가 극락가이드로 살겠습니다 " 하면 

부처님께서 < 선재 선재라. > 하신다. 기특할 善이다.

< 기특하다 기특하다. > 이러십니다.

 

따라해 보세요!

 

" 부처님 ! "

" 제가 지금부터는 아미따명상을 하면서 극락가이드로 살아 가겠습니다. "

 

부처님을 대신해서 전해드릴께요.

" 기특하다 기특하다. "

( 감사합니다~~ !!! )

(  짝짝짝짝~~ !!!  )

 

이게 부처님 가피를 받는 최고의 비결이다. 

 

두가지 < 부질 있는 짓 > 을 해야 된다. 

 

첫째,  < 아미따명상 >

둘째,  < 극락가이드 >

 

아미따명상은 자기한테 부질 있는 짓이고

극락가이드는 남들한테 부질 있는 짓이다.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것 !!!

이걸 해야 된다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  삼보탑(三寶塔)

 

 

 

 

 

 

 

►►►   < 백중기도 회향 ! > 관음시식 봉행

 

 

 

 

 

 

 

이 인연공덕으로 ...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하고 챙겨주시기를 !

백중기도에 동참하신 영가님들 모두 애착과 원망을 쉬고 ,

얼른 관세음보살님을 따라가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

어딘가에 이미 태어 났다면, 불법 만나 업장에서 해탈하기를 !

 

마하반야바라밀 !

(*)(*)(*)

 

 

 

 

 

 

►►►   < 관음시식 > 이어서 < 아미타바! > 오음 경행 염불 !

 

 

►►  십악참회(十惡懺悔) !

 

 

 

 

 

►►  < 오음염불 > 경행 !

 

 

 

 

 

 

 

 

 

 

►►► 백중기도 회향 < 소대의식 > 봉송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부처님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부터 아미따명상을 하면서

극락가이드로 살아 가겠습니다 !

 

아미따바 !

(*)(*)(*)

 

 

 

 

 

►►►  삼보탑(三寶塔) · 범종각(梵鐘閣)

 

 

 

무더위 속에서 백중기도 일곱번의 천도재를 이끄시며

십악참회와 십대발원 · 아미따명상(오음염불)으로  

백중기도에 동참한 영가님들과 저희들을 최상의 정토법으로 가이드 해 주신

선원장 스님께 마음을 받들어 감사함의 삼배 올립니다 !!!

(*)(*)(*)

 

그 어느 백중기도 때 보다도, 그 무더위 속에서도

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감응이 뜨거웠답니다 !!!

이 모두가 선원장 스님의 크신 원력의 가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선원장 스님 !!!

감사합니다 !!!

선원장 스님과 함께 극락가이드로 살겠습니다.

 

 

아미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