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6일(토)  계룡도량 

 < 도량신 기도  >    < 산신재 > 봉행 하였답니다~~

 

 

 

 

 

 

 

 

 

 

 

 

 

 

 

 

 

 

►►► 계룡 < 도량신 기도 > 봉행

 

 

 

계룡 도량에 공양간과 요사채 불사가 이루어졌답니다~~

불사에 동참하신 모든분들께 수희찬탄 올립니다~~

(*)(*)(*)

 

불사 동참은 사무실에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

 

 

 

 

►►►  < 사시기도 > 봉행 !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금련결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

 

 (*)(*)(*)

 

 

 

 

 

 

►►►  선원장 스님의 < 계룡 산신재 > 법문 중에서 ...

 

 

 

 

 

 

모든 존재 변화하니

어디에도 실체 없네.

윤회하면 눈물가득

해탈하면 행복충만!

 

해탈하세요~ !!!

 

(*)(*)(*)

 

 

 

 

 

 

 

 

 

 

 

 

불교가 진리를 구하는 종교고, 진리를 깨쳐야 된다고 하는데,

불교의 진리가 뭐냐? 

한마디로 말해서,,,

< 삼법인(三法印) > 이다. 

 

세 가지 진리의 도장, 도장 印자를 쓴다.

왜? 도장이냐?

이 세 가지 진리에 합당하면 불교고, 합당하지 않으면 불교가 아니다. 

스님이 얘기했다고해도, 삼법인에서 벗어나면 불교가 아니고

길을 지나가는 거지가 얘기해도, 삼법인에 부합하면 불교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맞느냐 안 맞느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 삼법인(三法印) > 이다.

 

첫 번째가  < 제행무상(諸行無常) >  모든 존재는 변한다.

무상(無常)하다는 것은 항상됨이 없다는 것이다.

요새말로 하면, 모든 것은 한때다.

기쁜 일도 한때요, 슬픈 일도 한때다.

건강한 것도 한때요, 아픈 것도 한때다. 

이게 진리다. 

 

 

두 번째는 < 제법무아(諸法無我) >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다.

< 몸과 마음은 아바타다 > 라는 말이다. 

여러분들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똑같아요, 뭔가 달라졌어요?

달라졌다.

오늘의 여러분과 내일의 여러분이 똑같을까, 달라질까?

달라진다. 

고정된 실체로의 나는 없다.

항상 변화하는 나로 존재할 뿐이다.

왜?

모든 것이 무상한데 ,,,

(거기서 어떻게) 고정되어 있을 수가 없다. 

몸뚱이는 생노병사, 마음은 생주이멸, 우주는 성주괴공, 다 변하는 거다.

이 우주도 변한다. 우주가 변하는데 우주 속에 있는 존재가 안 변할 수가 있나?

< 사바세계는 항상 변화무쌍이다. >

 

그러므로 사바세계에서 무언가를 꼭 이루고자 하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와 마찬가지다.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 잡으려는 것과 똑같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거다.

여기 사바세계에서는 적당히 사는 것이 좋은 거다.

정말 내  뜻대로 되기를 바란다면 < 극락정토 >로 가면 된다 .

< 적당히> 라는 말이 원래는 굉장히 좋은 말이다. 

적합하고  당연하다 이거다.

그 상황에 적합하고 당연하다, 적당하다.

너무 뜨겁지도 않고 차겁지도 않다. 

그래서 < 적당히 사는 것이 잘 사는 거다. >

 

 

세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바라고 꼭 이루려고 애착하면 ,,,

 < 일체개고(一切皆苦)  > 모든 것이 다 고생이다. 

 

제행무상과 제법무아에 입각해서 살면

< 열반적정(涅槃寂靜)  >의 세계가 펼쳐진다. 

열반(涅槃) 이라는 것은 범어로<니르바나>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완전연소>를 뜻한다.

 

애착과 욕망이  완전연소 되면,

적정(寂靜),  아주 고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오늘 먼저 도량신 기도 올렸는데,

야외에서 기도하면, 측신들도 얼마든지 와서 동참할 수가 있다.

또 목신이나 산신처럼 도량을 지키는 도량신이 있다. 

그런 분들도 동참할 수 있다.

화엄경 약찬게에 거명되는 주산신중 주림신이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신중기도나 관음기도, 이런 것들은

< 현세의 소원 >을 많이 이루게 해준다. 

이분들은 < 방편 > 에 철저하신 분들이다.

 

부처님의 관심은 오로지 < 해탈 ! >에 있다.

우리를 해탈시켜  주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

해탈시켜 주는 쪽으로 서원을 세우면 훨씬 잘 이루어진다.

왜?

부처님 뜻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당장 아파 죽겠는데, 배고파 죽겠는데,

이러면, 소원을 빌어서 성취를 해야 된다.

관음기도, 산신기도, 신중기도 하면 가능하다. 

이분들도 모두 아바타지만, 쓰임새가 다르다.

지혜와 방편에 있어서, 인간들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 임시처방 > 이다. 

정확히 알고 행하면 된다.

 

근원 치유는 ?

부처님이 해 주시는 < 해탈 ! >

누구나 가기만 하면 해탈하는 < 극락정토 > 로 가는 거다.

단순히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라,

법문듣고 공덕지어 깨달음을 얻는 곳이 바로 극락이다. 

 

 

여러분들이 < 아미따 명상 >을 하면서 < 극락 가이드 > 로 살면 ,,,

살아서는 극락처럼 즐겁게 지내고, 죽어서는 진짜 < 극락 > 으로 간다. 

죽음을 축복으로 만드는 비결이 

< 아미따 명상 >을 하면서 < 극락 가이드 > 사는 거다. 

 

 

 

 

 

 

 

 

 

 

 

 

 

 

 

 

 

다 같이 합장 하시고~

 

아바타로 바라보고 쎌프감옥 탈출!

아미따와 함께하니 사바감옥 탈출!

가자! 가자! 건너가자! 완전하게 건너가자!

살아서는 극락처럼! 죽어서는 진짜극락!


 

 

" 밝아져라 " " 밝아져라 "

" 한량 없이 밝아져라 " 하는 주문이 뭐에요?

" 아미따바 ! "

< 무량광명 > 한량 없이 밝아져라.

 

" 아미따바 " 를 염하면 몸도 밝아지고 마음도 밝아지는 거다.

그래서, 정말 밝은 세계로 가는 거다.


살아서는 극락처럼 밝아지고 

죽어서는 대광명의 세계인 < 극락세계 >로 가는 비결이 

무량광명 < 아미따바 ! > 이다. 

 

 

앉으나 서나  " 아미따바 "

오나가나  " 아미따바 "

자나깨나  " 아미따바 "

죽으나 사나  " 아미따바 "

 

이것이 < 최고의 수행 > 이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

 

아미따바!

(*)(*)(*)

 

 

 

 

 

 

►►►  합동 < 천도재 > 봉행 !

 

 

 

 

 

 

 

이 인연공덕으로 ...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하고 챙겨주시기를 !

기도에 동참하신 영가님들 모두 애착과 원망을 쉬고 ,

얼른 관세음보살님을 따라가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

어딘가에 이미 태어 났다면, 불법 만나 업장에서 해탈하기를 !

 

마하반야바라밀 !

(*)(*)(*)

 

 

 

 

 

 

 

 

 

 

 

 

►►►  계룡 < 산신재 > 봉행 !

 

 

 

 

 

 

 

 

 

 

 

 

 

이 인연공덕으로 ...

국가에 발전이 되고 국토를 수호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잘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건강하고 부자가 되어서,

대한민국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민이 평화로울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바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아미따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