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따부처님 !!!

 

 

 

 

 

2024년 11월 2일(토)   < 아미따 명상 >  수행 정진 하였답니다~~

 

 

 

 

 

►►►  < 아미따경 > 독송 !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금련결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

 (*)(*)(*)

 

 

 

 

 

 

 

►►►  선원장 스님의 < 소참법문 > 중에서 ...

 

 

 

 

 

 

 

다같이 합장하시고 따라 하세요~~

 

 

제가 부처가 될적에 시방세계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환희심을 내어

저의 이름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저희 나라에 태어날 수 있으리니,

만약 그렇지 못 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아미따바 !

(*)(*)(*)

 

 

 

아미따부처님이 십 겁전에 성불을 하셨다. 

아미따부처님이 법장비구로 있을 때 48대원을 세워서

5겁동안 수행해 원을 성취해서 마침내,

< 아미따부처님 > 이 되셨다. 

 

48대원 중에서 우리 중생들이 < 제 18원 > 을 제일 좋아한다.

제 18원이 뭐냐?

< 십념왕생원(十念往生願) > 이다. 

< 십념왕생(十念往生) 열 번만 염(念)해도 극락정토에 가서 태어난다. >

 

 

아미따부처님이 부처가 됐죠?

" 네 "

그럼, 십념왕생원이 성취됐단 소리죠?

" 네 "

 

여기에 보면,

< 환희심을 내어 저의 이름을 열 번만 불러도 >

이 말을 믿고, 진짜! 와~ 이거 안하면 바보지!

이 말을 믿고 환희심을 내서 해야 되는거다. 

 

 

이름을 불러야 된다.

원래 아미따부처님의 이름이 < 아미따바 ! > 다.

산스크리트어로 아미따바, 아미따바 뜻이 < 무량광명 ! > 이다. 

< 광명이 한량없다. >

 

 

 

 

 

 

 

 

 

 

 

 

 

 

►►► 장궤합장 < 아미따바 ! > 오음 염불 ! 

 

 

 

 

 

 

 

계수서방안락찰 (稽首西方安樂刹)

계수, 조아릴 계稽 머리 수首, 머리를 조아립니다.

서방안락찰, 서방 안락국토에 계시면서

접인중생대도사 (接引衆生大道師)

중생들을 이끄시는 대도사께

 

아금발원원왕생 (我今發願願往生)

제가 지금 왕생하기를 발원합니다. 

 

유원자비애섭수 (唯願慈悲哀攝受)

오직 원하건대 자비로써 애민히 여겨서 섭수해 주십시오.

포섭하고 받아들여 주십시오.

이런 뜻이다.

 

 

다같이 합장하시고 따라 하세요~~

 

 

계수서방안락찰 (稽首西方安樂刹)

접인중생대도사 (接引衆生大道師)

아금발원원왕생 (我今發願願往生)

유원자비애섭수 (唯願慈悲哀攝受)

 

 

제가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아미따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겠습니다 !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

 

아미따바 !

(*)(*)(*)

 

 

 

 

 

 

►►►  < 아미따 명상 > 실습 !

 

 

 

 

 

 

 

 

 

►►►  회향 !

 

 

 

 

 

부처님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아가겠습니다 !

지켜봐 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

 

아미따바 !

(*)(*)(*)

 

 

 

 

 

►►►  선원장 스님의 < 질의응답 ! >

 

 

 

 

 

 

 

제가 끝날 때, 질의응답을 하는 이유가 있다. 

지금은 개인면담을 안 받는데, 한 때는 받았었다. 

받아보니까, 결국 답은 두 가지밖에 없다. 

 

 

따라해 보세요~

 

첫 째, 업장을 참회하고 복닦으세요~  !  < 복닦기 >

둘 째, 탐욕과 분노를 줄이고 도닦으세요~ !  < 도닦기 >

 

생활에 살아가면서 걸리는 게 많고 괴롭히는 사람이 많아 힘들어 죽겠어.

그게 왜 그럴까?

인과응보다. 그렇게 살아온 거다. 인과응보인데 잘 모른다. 

그리고 밖에서 원인을 찾는다. 그러니까 해결이 안 된다. 

물론 밖에도 원인이 있다.

하지만 근본 원인은 나한테 있다. 

그래서 현실상황이나 여러 가지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답은 하나다. 

업장을 참회하고 공덕을 짓는 거다. 복닦기.

그러면 그것들이 살살살살 풀린다.

시간이 걸린다. 왜?

수 십년, 수 백년, 수 천년에 이루어진 게 금방 풀리겠어요?

복닦기하세요.

그럼, 해결이 된다. 

 

크게 바라는 것도 없고 크게 어려운 것도 없는데, 마음이 불안하다.

그러면 사는 게 재미 없고 우울해진다.

그럼 어떻게 해요?

욕심과 분노를 줄이고 도닦으세요?

도를 닦아야 마음이 편안해진다. 

 

 

 

부처님은 사실 복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다.

부처님은 오로지,  우리들을 < 해탈 > 시켜주러 오셨다. 

 

부처님의 목표는 하나다.

< 해탈 > 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두 가지밖에 없다. 

첫 째, 복닦기

둘 째, 도닦기

복닦기 도닦기 하기 전에 먼저 하면 좋은 게,,,

< 업장을 참회 > 하는 거다. 

업장을 참회하지 않으면 복닦기 해도 공덕이 잘 안 되고

그 다음에 도닦기 해도 별로 진도가 안 나간다. 

 

업장(業障), 업장이라는 게 업이 장애가 되는 거다.

금생과 전생에 스스로 지은 업이 장애가 되는 거다.

악업은 물론이고 선업(善業)도 애착하면 장애가 된다. 

그래서 무주상보시를 얘기하는 거다. 

 

업장을 참회하고 < 복닦기 > 하고 

업장을 참회하고 < 도닦기 > 하고

이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아미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