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6일(토) < 토요법회 > 봉행 하였답니다~~
►►► 토요법회 < 관세음보살구생경 > < 아미따경 > 독송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금련결사에 동참한 모든 이들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
(*)(*)(*)
►►► 2025년, 행불선원 < 극락가이드 소임 > 임명장 수여 !
* 선원장 스님 ! 감사합니다~ !!!
< 극락가이드 소임 > 을 통해
공덕 지을 기회를 주셔서 ...
감사합니다~~ !!!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가이드 소임을 잘 행하겠습니다 !
아미따바!
(*)(*)(*)
►►► 선원장 스님의 토요법회 < 소참법문 > 중에서 ...
* 호흡 명상 : 마음의 주인이 되기
들숨과 날숨에 대한 마음 챙김을 닦아라.
들숨과 날숨에 대한 마음 챙김을 닦고 거듭 행하면, 실로 큰 이익과 큰 결실이 있다.
들이쉬면서는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내쉬면서는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 호흡 명상 >을 하면 큰 이익과 큰 결실이 있다.
큰 < 이익 > 이 뭐냐?
몸과 마음을 분리할 줄 안다.
그래서, < 마음의 주인 > 이 될 수가 있다.
마음을 분리를 못하면 맨날 마음에 끌려 다닌다.
마음이 성질이 나면 몸으로 성질을 낸다.
왜?
몸과 마음이 하나니까.
그래서,,, 몸과 마음을 분리하면, 이게 바로 큰 이익이 된다.
몸과 마음은 하나가 아니다 그렇다고 둘이냐 둘도 아니다.
그래서, 불이(不二) 둘이 아니다.
따라하세요~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하나로도 쓰였다가 둘로도 나뉜다.
이게 중요하다.
몸과 마음을 분리할 수 있는 연습은 < 죽음 >에 대한 연습도 된다.
죽으면 결국 분리 된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은근히 마음이 어디 있다고 생각해요?
뇌, 머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머리가 아파진다.
어떤 사람은 심장, 가슴에 있다고 생각하면, 답답한 일이 생기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배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 아파진다.
마음이 몸에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의 종이 되는 거다.
< 마음의 주인 > 이 되려면 ?
마음을 볼 줄 알아야 되고
마음을 보려면,
일단, < 마음을 코 밑에 갖다놓는 연습 > 을 해야 된다.
이게, 분리 되서 주인이 되는 시작이다.
또, 하나의 큰 < 결실 > 이 뭐냐면?
< 제행무상(諸行無相) >을 깨닫게 된다.
따라해 볼까요~
몸은 생노병사하고 마음은 생주이멸하며 우주는 성주괴공한다.
모든 존재는 유명무실(有名無實) 이름이 있을 뿐! 실체가 없다.
그래서 < 모든 것은 한 때 > 다.
제행무상이 바로 이 소리다.
이걸 깨달으면 애착이 줄어든다.
아직도 애착이 많고 욕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은,,,
아직, 제행무상을 못 깨친거다.
* 아바타 명상 :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따라해 볼까요~
모든 존재는 꿈(夢) · 아바타(幻) · 물거품 · 그림자 · 이슬 · 번갯불과 같다.
이와 같이 관찰하라.
아바타가 애착한다.
아바타가 화를 낸다.
아바타가 우울하구나!
이렇게 관찰하라! 이 소리다.
' 내가 애착한다 ' 이게 아니라,,,
' 이 아바타가 저 아바타를 애착한다 ' 이렇게 관찰해라 이 소리다.
이렇게 자꾸 하다 보면 애착할 게 뭐있냐, 나도 아바타 너도 아바타끼리.
언제 갈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하면 애착이 자연히 줄어든다.
화가 날때도,
' 아바타가 화가 나는구나! '
우울할 때도,
' 아바타가 우울해 하는구나! '
이렇게 관찰해야 된다.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들이 부자지만 그냥 부자가 아니다.
제가 보기엔 공(空)사상을 깨우친 사람들이다.
스티브 잡스가 무슨 말을 했냐면?
완벽이란?
더이상 보탤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는 것이다.
이게 공(空)사상이다.
공사상을 배워서 기업 이념에 반영한 거다.
완벽이란?
이것도 보태고 저것도 보태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어서
더이상 넣을 것이 없는 게 아니다 이거다.
이것도 빼고 저것도 빼고 다 빼가지고 < 텅 빈 상태> , 이게 완벽이다.
더이상 뺄 것이 없는 것이 완벽이다.
불교에서 배워간 거다.
그다음에 일론 머스크가 무슨 얘길 했냐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99.9999퍼센트다.
시뮬레이션이 뭐냐면? 모의실험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 세상이 < 가상현실 > 이다.
< 진짜 현실이 아니라, 가상 현실일 확률 >이 몇 퍼센트?
99.9999퍼센트다.
원래 과학자나 진리를 아는사람들은 100퍼센트다 이런 말은 안한다.
모든 법칙에 예외가 있는거다.
엊그제께 37조 벌었다는데, 하하하하
세계 최고의 부자다. 그냥 부자가 된 게 아니라,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다 이걸 아니까 배짱이 나오는 거다.
가상현실이다 가상현실에 사는 거는 아바타다 이걸 아는 거다.
전생에 에디슨이다. 전생에 많은 복을 지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해 줬다.
그러니까 잘 사는 거다.
어쨌든, 그냥 부자가 된게 아니고 과거생에 지은 복덕에 의해서 되는 거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비결 세 가지 !
만나고, 걷고, 웃자 !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집에 틀어박혀 있으면 안되고
절에 가든 경로당에 가든 어디 가서 만나야 된다 이거다.
제일 훌륭한 만남은 누구와의 만남일까요?
< 선지식 >과의 만남이 최고다.
어느날 아난존자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 부처님! 선지식을 만나면 공부가 반을 성취된 거예요? "
부처님께서 " 아니다. "
" 선지식을 만나면 공부가 반을 성취된거 아닙니까? "
" 아니라니까 "
" 왜 그래요? "
" 반이 아니고, < 다 성취 > 된 거다. "
선지식을 요새말로 하면 < 참된 스승 > 이다.
< 진정한 길잡이 > 다.
선지식을 못 만나면 절대 진도 안 나간다.
여러분들 < 행불선원 > 안 왔으면 ,,,
< 아바타 명상 > < 아미따 명상 > 이런 거 알았겠어요?
( 짝짝짝짝~~ !!! )
박수 받자고 한 소리 아니고,
선지식을 잘 만난다는 건 공부의 거의 전부가 성취가 된 것이다.
( 선원장 스님! 감사합니다 !!! )
그리고, 걸을 때는 햇빛을 받으면서 빛을 받으면서 걷는 게
훨씬 몸 건강 정신 건강에 좋다.
그다음에, 웃는 것도 그냥 웃는 게 아니라, 박장대소.
이게 웃음의 효과가 좋다.
그냥 혼자서 호호호호 하는 것 보다,
박장대소 한 번 해 볼까요?
( 짝짝짝짝~~ 하하하하~~ !!! )
따라하세요~
웃자! 웃을 일이 생긴다!
웃을 일이 생겨서 웃는 것은 아바타!
먼저 웃음으로써 웃을 일이 생기게 만드는 것은 관찰자!
아바타로 살 것인가? 관찰자로 살 것인가?
내가 선택한다. 내 작품이다.
웃자! 웃을 일이 생긴다!
우 하하하하~ !
우 하하하하~ !
(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면서 )
우 하하하하~ !!!
( 짝짝짝짝~~ !!! )
흉몽보다는 길몽이 좋고 길몽보다는 각몽(覺夢)이 좋다.
< 꿈 깨는 게 최고다. >
< 아바타의 선용(善用) ! >
바로 지금 여기에서, 언행(言行)이 나를 만든다.
나는 본래,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나는 지금,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나는 항상, 크고~ 밝고~ 충만하다~ !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 내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가 나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왜?
고정 된 내가 없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 나의 행위가 나를 만든다 ' 이거다.
* 빛 명상 : 몸과 마음, 세상 밝히기
" 밝아져라 " " 밝아져라 " " 밝아져라 "
" 한량없이 밝아져라 " " 한량없이 밝아져라 "
" 무량광명 " " 무량광명 " " 무량광명 "
합장하고 따라하세요~
이 인연공덕으로 ...
살아서는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며
죽어서는 한량없이 밝고 밝은 세상에 태어나기를 ...
무량광명 !
(*)(*)(*)
불자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해서 새로 < 트리플 명상 > 교안을 하나 만들었다.
오늘 아침에 참배 하면서 아미따부처님 앞에서 " 무량광명 " 을 하고
이 축원을 했다.
" 이 인연공덕으로 ...
살아서는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며
죽어서는 한량없이 밝고 밝은 세상에 태어나기를 ... "
하고, 발원을 하니까,
뭐라고 그러신지 아세요?
" 그렇게 되리라. "
( 짝짝짝짝~~ !!! )
" 그렇게 될 것이다. "
기대도 안 했는데, 인증샷을 주셨다.
인증샷을 날려주셔서 너무 기뻤다.
여러분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 무량광명 " 하고 이 발원을 하면 " 그렇게 되리라. "
( 선원장 스님 ! 감사합니다~ !!! )
마지막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 지금 ! >
심장이여! 참으로 수고가 많구나! 허파여 고맙고 고맙구나!
심장이나 허파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쉰적이 없다.
심장이 쉬면 어떻게 되요? 심장마비.
허파가 쉬면? 호흡정지 죽는다.
심장이나 허파는 한 번도 쉰적이 없는데, 고맙다고 얘기한적 있어요?
" 없어요. "
나의 일부지만 잘 달래줘야 한다.
또 하나의 객체다.
그런 마음으로 다시 따라합니다.
" 심장이여! 참으로 수고가 많구나! 허파여 고맙고 고맙구나! "
심장이 막 어, 우리 주인님이 날 알아주네. 기분 좋을까 나쁠까?
기분 좋다. 아, 열심히 뛰어야지. 심장마비 저리가라.
지금이라도 고맙다고 그러네. 감지덕지 좋아 하고 얘네들이 잘 뛴다.
이걸 자꾸 해주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 크다 ! >
양 팔을 쫙 펴서, 지구를 덮고 우주를 덮는다고 연상을 하세요.
" 온 우주가 내 집이요, 모든 생명이 내 가족이다. "
" 온 우주가 내 집이요, 모든 생명이 내 가족이다. "
" 온 우주가 내 집이요, 모든 생명이 내 가족이다. "
이게 진리다.
< 밝다 ! >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고 밝게 웃으면서
" 내가 사랑하는 그가 몸과 마음이 밝아지기를 ... "
" 내가 미워하는 그도 몸과 마음이 밝아지기를 ... "
" 내가 미워하는 그 놈도 몸과 마음이 밝아지기를 ... "
" 내가 미워하는 그 년도 몸과 마음이 밝아지기를 ... "
( 하하하하~ )
기분이 좋아져요 나빠져요? 증오심이 줄어든다.
이거 굉장히 좋은 비결이다.
< 충만하다 ! >
하트를 만들었던 손을 원을 그리면서 내려 단전 앞에 손의 기운을 모아서 놓고
지금 떠오르는 한 사람을 앞에 딱 데려다 놉니다.
미워하는 사람이든 증오하는 사람이든 이뻐하는 사람이든 상관없다.
지금 현재, 떠오르는 사람이 앞에 있다 연상을 하고
따라서 합니다.
" 그도 지금 나처럼 크고~ 밝고~ 충만하기를 ... "
" 그도 지금 나처럼 크고~ 밝고~ 충만하기를 ... "
" 그도 지금 나처럼 크고~ 밝고~ 충만하기를 ... "
" 아미따바 ! "
(*)(*)(*)
제가 다 써먹은 방법이다. 책보고 만든게 아니고, 제가 만든거다.
제가 실제로 해 보니까, 효과가 있구나!
눈물이 날려고 그러네.
하하하하
( 하하하하~ )
이 인연공덕으로 ...
살아서는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며
죽어서는 한량없이 밝고 밝은 세상에 태어나기를 ... !!!
아미타바 !
(*)(*)(*)
►►► 토요법회 < 아미따 명상 > 실습
►► < 아미따바 ! > < 무량광명 ! > 주거니 받거니 실습
►► < 아미따바 ! > 오음염불 경행
►► 회향 !
이 인연공덕으로 ...
살아서는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며
죽어서는 한량없이 밝고 밝은 세상에 태어나기를 ... !!!
아미타바 !
(*)(*)(*)
►► 질의응답 !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가 복된 윤회, 단꿈 꾸려고 한다.
길몽도 한 때다. 길몽 꿨다 악몽 꿨다 무한반복이다.
진짜 인생의 목표는 < 해탈 > 이다.
금생에는 < 쎌프해탈 >
죽어서는 < 사바감옥에서 해탈 >
지금부터 준비해라.
합장하시고 따라하세요~
살아서는 쎌프감옥 탈출!
죽어서는 사바감옥 탈출!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겠습니다 !
아미따바 !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아미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