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내리는 이천도량 전경

 

 

 

 

 

2025년 1월 5일(일)   < 일요법회 >  봉행 하였답니다~~ 

 

 

 

 

 

 

 

►►►  삼보탑(三寶塔)

 

 

 

 

 

►►►  포행 하시는 선원장 스님 !

 

 

 

 

 

 

►►►  < 아미따경 > 독송 !

 

 

 

 

 

 

 

 

 

 

 

이 인연 공덕으로 ...

저와 제 가족들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기도와 불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하기를 !

금련결사에 동참한 모든이들이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

 (*)(*)(*)

 

 

 

 

 

►►►  석가모니불 · 문수보살(좌) · 보현보살(우)

 

 

 

 

 

 

►►►  선원장 스님의 < 일요법회 > 법문 중에서 ...

 

 

 

 

 

 

미래의 일체중생이 < 오음염불 > 을 만나게 되면 

가난과 고통이 다 제거된다.

 

아플 때 약을 얻고, 목마를 때 물을 얻고 

굶주릴 때 밥을 얻고, 헐벗을 때 옷을 얻는 것과 같다.

 

어두운 곳에서 밝음을 만나고, 바다를 건널 때 배를 만나고

가난한 이가 보배 창고를 만난 것과 같다.

 

반드시 < 안락 > 을 얻게 되느리라.

 

아미따바 !

(*)(*)(*)

 

 

 

 

 

 

 

 

 

 

 

정토삼부경 > 에 보면 한결같이

나의 명호를 염하면, 또는 나의 이름을 듣기만 해도,

안락을 얻는다고 되어 있다.

부처님의 본래 이름이 < 아미따바 ! > 다.

 

' 아미따바 ' 라는 말이 범어인데, < 무량광명 ! > 이란 뜻이다. 

그래서, 한결같이  ' 나의 이름을 염하라 '  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 아미따바 ! "  를 염하면 ,,,

가피를 빨리 받는 거다.

나무아미따불을 해도 좋지만, 나무아미따불 보다 더 좋은 게 " 아미따바 ! " 다.

왜?

부처님이 시키신대로 하니까 그렇다.

 

 

위에 말씀드린 < 오음염불 > 의 내용은?

정토종의 제 4조인 법조대사가 아미따부처님을 친견했는데,

그때 아미따부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이다. 

 

미래의 일체중생이 < 오음염불 > 을 만나게 되면 가난과 고통이 다 제거된다. 

아플 때 약을 얻고, 목마를 때 물을 얻고, 굶주릴 때 밥을 얻고, 

헐벗을 때 옷을 얻는 것과 같다.

어두운 곳에서 밝음을 만나고, 바다를 건널 때 배를 만나고

가난한 이가 보배 창고를 만난 것과 같다.

반드시 < 안락 > 을 얻게 되느리라.

 

이거야말로 < 만병통치약 > 이다.

< 아미따경 >에도 보면 무슨 내용이 나오냐면,

저 불국토 미풍 불면 보석으로 장식이 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미묘한 음 나오는데,

백천가지 악기들이 합주하는 것과 같다.

 그 소리를 듣는 이는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함이 자연스레 일어난다.

 

미풍 불면 보석으로 장식이 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미묘한 음 나오는데,

이게 뭐냐면?

< 오음염불 > 이다. 

그래서, 이 오음염불이 가장 효험이 있다.

 

어떤 분이 그래요.

영가님들을 단독으로 모셔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합동으로 해도 영험이 있냐?

의문을 가질 수가 있다.

그런데, < 아미따경 >을 독송하고 < 아미따바! 오음염불 >을 하면,,,

대부분 < 아미따부처님께서 오신다. >

 

천도재를 합동으로 하느냐, 단독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

< 아미따부처님이 오시느냐, 안 오시느냐가 중요한 거다. >

 

단독으로 해도 아미따부처님이 안 오시면 꽝인거고,

합동으로 해도 아미따부처님이 오시면 그게 진짜 땡잡은 거죠.

아미따부처님을 따라만 가면 되니까.

또한 아미따부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극락으로 데려갈 영혼이 많은게 좋을까요, 적은게 좋을까요?

" 많은게 좋아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아미따부처님이 오시느냐 안 오시느냐가 중요한 거다. 

 

아미따부처님을 오시게 하는 비결이 뭐냐 ???

< 아미따경 > 1독 하고,

< 아미따바 ! 오음염불 > 하는 거다.

 

 

 

 

 

 

 

 

 

다같이 합장하시고 따라 하세요~

 

앉으나 서나, 오나 가나

자나 깨나, 죽으나 사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시시때때, 사사건건

 

아바타가 아미따바 염할 뿐 !

 

아미따바 ! 

(*)(*)(*)

 

 

< 아바타가 아미따 염할 뿐 ! > 이렇게 하면 ???

상품상생(上品上生) 한다. 

극락세계에 9품 극락이 있다.

 

 ' 내가 아미따바 염한다 '  그러면, 하품(下品)으로 가고

' 내가 아미따바 염할 뿐 ! '  그러면, 중품(中品)으로 가고

' 아바타가 아미따바 염할 뿐 ! '  그러면, 상품(上品)으로 간다.

 

'아바타가 아미따바 염할 뿐!'은 < 해탈한 경지 > 다. 

몸도 아바타 마음도 아바타

나도 아바타 부처님도 아바타

이거다. 

 

그런데 영혼, 신, 부처님이 도대체 있는거냐, 없는거냐?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따라해 보세요~

 

실체는 없다. 

현상은 있다.

그러므로,

작용은 있다. 

 

신중님이니 영가님이니 부처님이 꿈속에 꿈의 존재와 똑같은 거다.

그래서 고정된 실체는 있다? 없다?

없다.

이런 의미에서 없다는 게 맞다.

그런데,

변화 하는 현상은 있다? 없다?

있다. 

이것마저 없다 그러면,,,

단견이나 상견에 빠진다.

' 실체가 있다 ' 고 하면, 상견(常見)에 빠지는 거고

' 현상마저 없다 ' 고 하면, 단견(斷見)에 빠지는 것이다. 

 

불교는 단견과 상견을 떠난 < 중도(中道) > 다.

 

< 중도(中道) 가 뭐냐면?

따라해 보세요~

고정된 실체는 없다. 

그러나, 변화하는 현상은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작용을 한다. 

 

현상이 있기 때문에 작용을 하는 거다.

우리가 좋은 꿈을 꾸면, 깨고 나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죠?

" 네 "

복권 한 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게 작용을 하는 거다.

흉몽을 꾸면, 일어나도 괜히 찝찝하죠?

" 네 "

실체는없지만 현상은 있기에, 작용을 하는 거다.

이걸 무시 하면 안 된다. 

 

몸도 아바타고, 이 세상은 가상현실이고, 꿈속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해서도 안 되고, 실체가 있는 것처럼 매달려서도 안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요?

< 선용(善用) 하는 게 답이다.

 

< 선용(善用) >  < 중도(中道) > 다.

 

 

 

 

►►►  잣나무 숲

 

 

►►►  사리탑(舍利塔)

 

 

 

 

 

 

►►►  합동 < 천도재 > 봉행 !

 

 

 

 

 

 

 

 

 

 

 

 

이 인연공덕으로 ...

오늘 동참하신 모든 영가님들 께서

한량없이 밝고 밝은 극락정토로 화생하시기를 ... !!!

 

 

아미따바 !

(*)(*)(*)

 

 

 

 

 

►►►  잣나무 숲, 명경대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아미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