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8일(토)  < 토요법회 > 봉행 하였답니다~~

 

 

 

 

 

 

►►►  선원장 스님의 < 토요법회 > 법문 중에서 ...

 

 

 

 

 

다 같이 합장하시고 따라 하세요~

 

 

* 오음 염불을 만나게 되면

가난과 고통이 다 제거된다. 

 

아플 때 약을 얻고, 목마를 때 물을 얻고

굶주릴 때 밥을 얻고, 헐벗을 때 옷을 얻는다. 

 

어두운 곳에서 밝음을 만나고

바다를 건널 때 배를 만나고

가난한 이가 보배창고를 만나듯

 

반드시,  < 안락 > 을 얻게 된다. 

 

 

아미따바 !

(*)(*)(*)

 

 

 

 

< 아미따바 ! > 오음염불을 하면, 가난과 고통이 다 제거된다. 

앉으나 서나, 오나 가나, 자나 깨나, 죽으나 사나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시시때때, 사사건건

" 아미따바 ! "

이것이 최고의 주문이자 최고의 염불이다. 

 

< 구생경 >에도 보면 여러 부처님이 나오고

< 아미따경 >에도 여러 부처님이 나오지만,

< 아미따바 > 부처님은 부처님 중의 황제, 왕이라고 부른다.

다른 부처님이나 보살님들 명호를 불러도 큰 복이 되고 연이 되지만,

< 아미따바 부처님을 염하는 것이 가장 큰 공덕이 된다. >

 

직접 해보니까, 

아미따경을 읽고 아미따바 오음염불을 하면 ,,,

아미따바 부처님께서 오실 확률이 높다.

우리가 천도재를 하고, 49재를 하고, 여러가지 재를 지내는데

아미따바 부처님이 안 오시면 극락왕생은 물건너 간거다.

왜냐면???

극락은 내 힘으로는 못 간다.

아무리 수행을 많이 해서 견성을 해도 못 간다.

여전히 사바감옥이다. 다만 쎌프감옥에서 나왔을 뿐이다.

견성 했다 해도 쎌프 감옥에서 해탈했을 뿐이다.

몸도 아바타, 마음도 아바타구나,

이 세상은 가상현실 이구나, 이걸 깨달은 거다.

여전히 사바감옥인데,

사바감옥에서 나가려면 ,,,

< 아미따바 부처님이 오셔서 맞이해야 된다. >


 

 

 

 

 

 

 

 

< 무량수경 > 법장 비구 < 48대원 > 에 보면 

"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저의 이름을 듣고 저의 불국토에 태어나고자 하는데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48대원 중에 12가지가 이런식으로 나온다.

 

"  제가 부처가 될 때 시방의 보살들이 저의 이름을 듣는다면 성불하게 되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고 환희심을 내어 닦으면 천신과 인간들이

모두 공경하지 않는 이가 없게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 아미따바 " 를 하면 사람들한테만 존경을 받고 공경을 받는게 아니라,

신들도 공경을 한다.

 

" 제가 부처가 될 때 저의 이름을 듣고 6근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저는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눈,귀,코,혀,몸,뜻이 건강하지 않으면 부처가 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 저의 이름을 들은 이는 삼매를 얻게 되고 무량한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

 

" 저의 이름을 듣고 불퇴전(不退轉)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48대원 중에서 12가지다.

< 이름을 듣기만 해도 >

결국은 가난과 고통에서 벗어나고 

또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 내용이니까 ,,,

우리가 이걸 안 하면 무얼 하겠습니까 ???

몰라서 못한건 할 수 없지만, 알고도 안 하면 바보죠.

 

그래서,

앉으나 서나  " 아미따바 "

오나 가나?  " 아미따바 "

자나 깨나?  " 아미따바 "

죽으나 사나?  " 아미따바 "

기분이 좋아도?  " 아미따바 "

기분이 나빠도?  " 아미따바 "

탐이나도?  " 아미따바 "

화가나도?  " 아미따바 "

시시때때?  " 아미따바 "

사사건건?  " 아미따바 "

이렇게 하면,,,

살아서는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주변이 밝아지며

죽어서는 한량없이 밝고 밝은 극락정토에 태어나게 된다.

 

몇 일전에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날 제가 공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업생(業生)을 살았고

이제부터는 원생(願生)을 살겠습니다.

 

원해서 사는 삶을 원생이라고 한다. 

앞으로 자원봉사자로 살겠다, 이거다.

그럼 뭘 원했느냐?

 

< 아미따 명상 >을 하면서 

< 극락 가이드 > 로 살겠습니다. 

 

극락 가이드가 나의 인생의 목적이자 의미인 거다. 

 

많은 분들에게 극락정토를 알려주고 

아미따부처님을 만나게 하고 

그래서,

살아서는 극락처럼 

 죽어서는 진짜극락!

가는 거다. 

 

 

 

 

 

 

 

 

 

 

 

합장하고 따라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부터 명이 다하는 날까지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겠습니다 !

 

이 인연공덕으로 ...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며

한량없이 밝고 밝은 극락정토에 화생하기를 !!!

 

아미따바 !

(*)(*)(*)

 

 

 

 

 

 

►►►   < 아미따 명상 ! > 실습

 

 

 

 

 

 

►►  < 나무아미따불 ! > 6자 염불 경행 !

 

 

 

 

 

 

 

 

►►  < 아미따바 ! > 오음염불 경행 !

 

 

 

 

 

 

 

 

►►  회향 !

 

 

 

 

부처님 감사합니다 !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아가겠습니다 !

 

 

이 인연공덕으로 ...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주변이 밝아지며

한량없이 밝고 밝은 극락정토에 화생하기를 ...

 

아미따바 !

(*)(*)(*)

 

 

 

 

 

►►►  선원장 스님의 < 질의응답 ! > 중에서 ...

 

 

 

 

 

 

 

< 아바타 명상 >은 무아(無我)에 이르는 지름길이고

< 아미따 명상 >은 극락(極樂)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무아(無我)는 쎌프감옥에서 나가는 거고

극락(極樂)에 가면 사바감옥에서 나가는 거다.

 

2중 감옥에서 해탈해야 진정한 해탈(解脫)이다. 


 

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중생수기득이익(衆生受器得利益)

중생은 자기 그릇 따라 받아 먹는다.

내가 지금 똑같은 얘기를 해도, 여러분들은 자기 깜량대로 받아들이는 거다.

이게 저 뒤의 액자에 걸린 < 그릇 이론 > 이다. 

* < 그릇 이론 >

 

따라해 볼까요~

 

첫째, 그릇 비우기 : 참회를 통한 자기 정화

둘째, 그릇 채우기 : 발원에 의한 자기 전환

셋째, 그릇 키우기 : 기도를 통한 자기 확장

넷째, 그릇 부수기 : 참선에 의한 자기 확인

다섯째, 그릇 만들기 : 행불에 의한 자기 창조

 

수행에 진도가 안 나가는 사람은 일단 참회를 해야 된다 .

십악(十惡)참회, 이걸 해야 극락도 갈수가 있다.

너무 업장이 많고 얽히고 설킨게 많으면 부처님이 와도 못따라 간다.

우선 참회하고, 극락정토에 가기를 원해야 되고

아미따 명상을 하면 극락에 갈 수 있다.

 

< 참선의 의한 자기 확인 > 이라는 것은

결국 이것도 아바타고, 극락에 가서 태어나는 것도

아바타라고 알게 되는 것이다.

 

"  아바타가 아미따바 염할 뿐 !  "

 

이러면, 상품(上品)으로 간다.

극락에 가는 것도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누가 간다?

" 아바타 "

아바타가 간다.

이게 바로 < 상품 극락으로 가는 비결 > 이다. 

 

 

< 행불의 의한 자기 창조 >

부처님이 시키신 대로 행하는 거, 이게 행불(行佛)이다. 

 

" 부처님 감사합니다! "

" 저는 지금부터 명이 다하는 날까지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겠습니다! "

이렇게 서원하면, 부처님께서

" 기특하다 기특하다. "라고 하신다.

" 이 인연공덕으로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고

한량없이 밝고 밝은 극락정토에 화생하기를 ! "

이라고 하면, " 그렇게 되리라. "하신다.

( 짝짝짝짝~~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  이천도량, 삼보탑(三寶塔)

 

 

 

 

 

아미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