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보탑(三寶塔)
2025년 2월 1일(토) < 아미따 명상 > 수행 정진 하였답니다~~
►►► 설법전(說法殿)
►►► < 아미따경 > 독송 !
►►► < 아미따바 ! > 오음염불 경행
< 삼세인과(三世因果) >를 믿는 것이 불교를 믿는 것이다.
초기경전이든 대승경전이든 전부 삼세인과를 설해 놓으셨다.
부처님께서 과거생에 도솔천에 계시다가 내려 오셨죠?
도솔천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이 내생이죠?
석가모니불이 돌아가셨는데, < 아미따불 >로 돌아가셨다.
원래,
비로자나 법신불(法身佛)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나툰 분이,
< 아미따불 > 보신불(報身佛)이다.
근데,
아미따불은 아무나 볼 수가 없으니까,
누구나 보고 들을 수 있게 다시 또,
아바타가 아바타로 나투신 분이,,
< 석가모니불 > 화신불(化身佛)이다.
삼재(三災) 풀이는 탐·진·치 삼독(三毒)이 없어져야 완전한 삼재 풀이다.
욕심이 넘친다 그러잖아요?
이게 수재(水災)다.
물이 막 넘치고 홍수나고, 이게 수재다.
화를 잘 내고, 불이 나고, 열이 나잖아요?
이게 화재(火災)다.
바람, 태풍, 허리케인, 이게 바로 오락가락 하는 마음
이게 풍재(風災)다.
진짜 삼재에서 벗어나려면 부적 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이건 플라시보 효과일 뿐이다.
궁극에는 마음의 탐·진·치가 쉬어야 된다.
그럼, 이미 지어 놓은 건 어떻하느냐?
지금까지 살면서, 전생에 어마어마한 탐·진·치 삼독을 부렸을거 아니에요?
아상(我相)이 결국 탐·진·치다.
극락을 가려면 아상을 놔야 된다.
과거에 지은 것은 감수, 달게 받아들여야 된다.
지금부터라도 짓지 말아야 되는데,
탐·진·치 삼독이 일어나는 경우, < 아바타 명상 > 을 해야 된다.
따라해 볼까요?
아바타가 탐을 낸다.
아바타가 화를 낸다.
아바타가 오락가락 한다.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쳐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웃기도 하면서 살아보세!
니나노~~ !
웃자 ! 웃을 일이 생긴다 !
우하하하하~ !
우하하하하~ !
우하하하하~ !
웃을 일이 생겨서 웃는 것은 < 아바타 > 가 하는 것이고
먼저 웃음으로써 웃을 일이 생기게 만드는 것은 < 관찰자 >가 하는 것이다.
아바타가 탐을 낸다, 화를 낸다 하는 순간,,,
나는 < 관찰자 > 가 된다.
이게 엄청난 ,,,
< 최고의 수행법 > 이다.
과거에 지은 업, 법을 만나기 전에 지은 업은 < 참회 발원 > 하고, < 감수(甘受) > 하고
저지른 업은 받아야 된다 이거다.
다만, 나의 마음가짐을 참회하고 이러면 적게 받을 수 있다.
< 아바따 명상 > 으로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모든 존재는 마치 꿈과 같고 아바타와 같고
물거품 · 그림자 · 이슬 · 번갯불과 같다.
이와 같이 관찰하라. [금강경 사구게]
이게 바로 < 금강경 > 에 나오는
중범죄를 경범죄로 때우고 지나가는 비결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
삼재 없는 곳으로 아예 가버리면 된다.
거기는 더이상 참회할 일도 없고
거기는 삼악도가 없기 때문에 삼재도 없다.
삼악도(三惡道)가 삼독(三毒)으로 생기는 거다.
탐욕이 많으면 아귀보를 받는다.
화를 잘 내면 지옥에 떨어진다.
어리석으고 아둔하면 축생이 된다.
삼악도가 탐·진·치의 상징인 거다.
아미따경에 < 극락에는 삼악도가 없느니라 > 라고 나오죠?
의식주가 저절로 해결되기 때문에 욕심낼 일이 없고 일을 안 해도 된다.
돈을 안 벌어도 되니 싸울 일이 없다.
극락은 삼독을 부릴 일이 없다.
부릴 일이 없으니까 삼재가 안 생기고
삼재가 없으니까 삼악도가 없고,
< 극락에 가기만 하면 성불이 결정된다! >
금생의 목적은 < 극락왕생 > 이다.
►► 회향 !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명이 다하는 날까지
아미따 명상을 하면서 극락 가이드로 살겠습니다!
이 인연공덕으로 ...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며
한량없이 밝고 밝은 극락정토에 화생하기를 ...
아미따바 !
(*)(*)(*)
►►► 2부, < 나무아미따불 ! > 6자염불 경행
►► 회향 !
이 인연공덕으로 ...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며
한량없이 밝고 밝은 극락정토에 화생하기를 ...
아미따바 !
(*)(*)(*)
►►► 선원장 스님의 < 질의응답 > 중에서 ...
천이통이나 천안통이 열려서 아미따 부처님을 친견할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이 안 열렸어도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친견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런데, 아직 듣거나 보지 못 하는 거는
뭔가 아직 감동을 못 시킨거다.
부처님을 감동 시키면 ,,,
내가 아직 천안통 천이통이 안 열렸어도
부처님이 보게끔 듣게끔 해주는 그런 케이스들이 많다.
다양한 케이스가 있다.
아직 보거나, 듣거나, 꿈에서라도 보지 못 했다면
' 내가 아직 부처님을 감동을 못 시켰구나 ! '생각해야 한다.
중생 감感! 제불 응應!
아미따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
첫 째, 마음 가짐은 참회발원 !
그다음은, < 아미따경 > 독경 !
그다음에, < 아미따바 > 오음염불 !
이 세 가지를 기본적으로 하면서 공덕 짓고
극락 가이드로 살면 ,,,
3년 안에 분명히 어떤 식으로든 체험을 하게 된다.
*금강경의 < 실천 > 이 모든 존재는 허상(虛相)이라고 관찰하는 것이다.
< 아바타다 > 이거 거든요.
이게 금강경의 결론이고,
< 화엄경 >이나 < 아미따경 > 은 허상 떠나 실상(實相)없다는 것이다.
매달리지도 말고,,,그렇다고 무시하지도 마라 !!!
이게 중도(中道)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선용(善用) 해라!
선용이 답이다.
몸과 마음이 아바타지만 잘 써줘야 된다.
돈도 마찬가지다. 돈도 사실 실체가 없다.
허상이지만, 무시하면 안 되고 잘 써줘야 된다.
돈이나 사람이나 부처님이나 경전이나 ,,,
이게 다 선용하라는 소리다.
아미따 부처님도 본인을 선용해 주길 바란다.
극락정토를 기가막히게 만들어 놨는데, 정원도 무제한인데 오는 이가 없다.
보현행원품에 보면 보현 < 십대행원 >으로 극락 가자.
아미따불 믿고서 극락 가자는 내용이 계속 나온다.
화엄은 사상이고,,,
정토는 실천이다.
그래서 원효대사, 의상조사가 < 염불 > 을 적극 권했다.
원효 · 의상이 화엄종조다.
화엄은 사상이고, 실천 수행은 < 염불 해서 극락 가라 > 이거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아미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