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 국제포교사회 열린대법회 >에

선원장 스님께서 초청 되시어

2025년 3 15(토) 오후 1 

한국불교역사문화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아바타가  ' 아미따바 ' 염할 뿐 !

최상의 선정쌍수 수행

  < 정토선(淨土禪) >  법문을 설하셨습니다.

 

 

아바타가  ' 아미따바 ' 염할 뿐 !

정토선이야말로

조사선, 묵조선, 간화선, 정토선으로 순서로

가장 발달한 선입니다.

 

 

아미따라는 말을 듣기만해도 생기는 놀라운 효과 !

 

첫째, 몸과 마음이 부드럽고 밝아진다.

둘째,무량한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셋째, 불퇴전의 경지를 얻는다.

넷째, 천신과 인간이 모두 공경한다.

다섯째, 극락에 태어나 청정하게 수행하고, 마침내 성불한다.

 

 

 

 

 

 

 

 

 

 

 

 

아바타를 선용(善用)하라 ! 

 

모든 존재는 허상이니, 집착하지 말라.  ( 諸相  非相)

허상 떠나 실상 없다. 무시하지도 말라.  (實相  無相)

아바타 부처로 아바타 중생 치유하니     (以相  治相)

그대로만 하면 상품상생이다.                 (上品  上生)

 

 "아바타가 아미따바 염할 뿐!"

몸과 마음은 아바타고

아미따 부처님도 아바타입니다.

이를 무시해서도 않되고

집착해서도 안됩니다.

선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중도 수행입니다.

 

 

자신을 위한 최고의 수행은 '아미따 명상'이요.

남을 위한 최상의 선용은 '극락 가이드'입니다.

이러한 정토선 법문을 듣고 모두들 좋아하셨답니다~

" 횡재했다 ! "는 반응도 있었고요~

호응도가 아주 좋았답니다~~

선원장 스님께서 오늘도 < 극락 가이드 > 하셨는데요~

법문 들은 포교사님들께서도

본인들도 극락 가이드로 살겠다고 발원하셨답니다~~

 

아바타가  ' 아미따바 ' 염할 뿐 !

아미따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