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황매현 < 5조사(五祖寺)! >
월호스님과 함께하는 제 4차 < 선정쌍수 > 순례 !!!
이번에는 < BBS불교방송 >과 함께 해 더욱 더 의미가 있었답니다 !!!
2026년, 3월 13일(금) ~ 16일(월)
중국 정토종, 여산 < 동림사 >와 < 동림대불 >
중국 선종, 황매현 < 4조사 >와 < 5조사 >
< 선정쌍수! 순례 >가 여법하게 회향되었답니다~~ !!!
아미따바 !
(*)(*)(*)
►►► 프롤로그!




►►► 5조사(五祖寺)!




대문 현판 중앙에 5조사(五祖寺) 라고 쓰여 있고
오른쪽에는 상접달마일맥
왼쪽에는 하전능수양가
게송이 있습니다.
따라해 보세요~
상접달마일맥(上接達摩一脈) 위로는 달마의 한 맥을 접하고
하전능수양가(下傳能秀兩家) 아래로는 혜능과 신수의 양가를 전한다.
여기 5조사에 홍인선사께서 계시면서 기라성같은 제자가 두 명이 나왔죠.
'달마의 맥을 받아서, 혜능과 신수에게 전한다' 이런 뜻입니다.
혜능과 신수의 게송은 전형적인 참선과 명상의 차이를 딱 보여줍니다.
►►► 선원장 스님의 < 소참법문! > 중에서 ...

저희들은 우산으로 비를 피했는데요,
선원장 스님께서는 그대로 감로수로 맞으시며 명법문을 설하셨답니다~~









따라해 보세요~
신시보리수(身是菩提樹) 심여명경대(心如明鏡臺)
시시근불식(時時勤拂拭) 막사야진애(莫使惹塵埃)
몸은 보리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의 받침대
때때로 부지런히 닦아서, 때가 끼지 않도록 하라.
이것이 바로 몸과 마음을 관찰하는 < 명상 >입니다.
혜능스님은 몸 관찰, 마음 관찰을 넘어서서
< 관찰자를 관찰하라! >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을 관찰하는 관찰자를 < 성품(性品) >이라고 합니다.
성품을 관찰해라!
그래서,
< 견성(見性) >공부라고 해요!
따라해 보세요~
보리본무수(菩提本無樹) 명경역비대(明鏡亦非臺)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하처야진애(何處惹塵埃)
보리는 본래 나무가 없고, 명경 또한 대가 아니네.
본래 한 물건도 없거늘, 어느 곳에 티끌 먼지 끼겠는가!
신수스님의 게송은 < 명상법 >을 설명해주고,
혜능스님의 게송은 < 참선법 >을 설명해줍니다.
명상은 몸을 관찰하고 마음을 관찰하지만,
참선은 관찰자를 관찰합니다!
관찰자는 법신불, 마음은 보신불, 몸은 화신불입니다.
그래서,
혜능스님의 게송은 법신불의 경지로 들어 가는 게송입니다.
혜능스님은 < 금강경 >을 듣고 깨달았다고 하죠?
금강경은 < 법신불을 설하는 > 경전입니다.
법신불은 상이 없어요.
실상은 무상입니다.
그러니까, 알아들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빛이나 음성으로 나툰 부처님이 보신불인 아미따불
몸뚱이로 나툰 부처님이 석가모니불입니다.
< 금강경 > 에서는 < 제상비상(諸相非相) >을 가르치는 거고,
< 화엄경 >이나 < 원각경 >에서는 < 이상치상(以相治相)>을 설합니다.
여기 중국에서는 당시에는 신수대사가 훨씬 유명했어요.
신수대사는 3황제의 국사였습니다.
여걸 중의 여걸, 측천무후도 국사로 모셨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양대 가문이 같이 발전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중에서 혜능스님거만 ' 딱, 이게 최고다! '해서
신수는 또 열등하다 해서 놓고
' 돈오, 견성법문만 최고다 ' 하는데,
그게 아니고,,,
다 나름대로의 역할과 쓰임이 있는 거예요!
' 본래무일물 '이라고 쓰여 있는데,,,
' 본래무일물 '을 ' 지금무일물 '로 생각하면 안돼요!!!
따라해보세요~
"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
" 지금유다물(只今有多物) "
" 본래 부처 "이지만, " 지금 중생 "입니다.
하하하하
( 하하하하~~ )
이거 착각하면 안돼요!!!
이 착각 때문에 진도가 안나가요. 맴돌게 돼요.
탐진치가 완전히 쉬고, 육신통이 자재해야 부처라고 할 수 있는데,
탐진치가 더글더글 하는데, 무슨 부처에요.
본래부처와 지금부처를 착각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 자성미타(自性彌陀) >라는 말은,,,
< 자성, 본성에서 아미따불도 나왔다 > 이 소리에요.
아미따불도 아바타라는 소리입니다.
< 유심정토(唯心淨土) >라는 말은,,,
< 정토 또한 마음으로 나타난 가상현실이다 > 이거예요.
극락정토도 가상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사바예토는 < 윤회게임방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윤회에요.
극락정토는 < 해탈게임방 >입니다.
처음부터 해탈이에요.
정토신앙과 참선과 명상 이 세 가지가 다 필요한 거예요!!!
우리가 아까 4조사에 갔을 때, 방장스님 친견했을 때도 여쭤보니,
역시 < 염불 >을 하고, < 화엄경 >을 읽는다고 합니다.
선종의 근본 사찰인 4조사도 화엄경을 지송하고 염불수행을 합니다.
4조 도신선사도 < 일행삼매(一行三昧) >를 얘기했다고 그랬죠?
일행삼매, 뭘 한 가지를 할꺼냐?
염불과 좌선을 권장했습니다.
그 때도 염불을 권장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들이 이런 걸 잘 아시고,
중국의 선종 근본 사찰에서도 스님들 만나면 뭐라고 인상해요?
" 아미따바! "
왜, 그러겠어요???
이게 바로 < 정토선(淨土禪) > 입니다!!!
선종 사찰 주련에도,,,
염불자시수(念佛者是誰)
' 염불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
이게 화두에요.
아미따바!
(*)(*)*(*)





►►► 5조사 부방장스님께서 선원장 스님을 마중 나오심!



부방장 스님께서 순례자들을 환영해 주셨답니다~~



►►► 대웅보전에서 < 반야심경! > 봉송!





문수보살님 이시랍니다~~


►►► 5조사 부방장스님께서 선원장 스님께 선물을 주심!



►►► 5조 홍인조사를 잉태하신 동정녀 주씨를 모신 < 성모전(聖母殿)! >



성모(聖母)의 모습이랍니다~~





►►► 5조 홍인조사를 모신 < 진신전(眞身殿)! >


선원장 스님 덕분에,,,
5조 홍인조사 진신을 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전각 안뜰에 배추밭이 아주 아름답게 펼쳐져있었답니다~~
►►► 6조 혜능조사를 모신 < 6조전(六祖殿)! >

짜잔! 드디여!!!
육조 혜능대사께서 방아를 찧던 디딜방아가 있는 전각에 도착했답니다~~







6조 혜능대사!

혜능대사께서 방아를 찧던 디딜방아랍니다~~
►►► 선원장 스님의 < 소참법문! > 중에서 ...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말라.
그럴때, 그대의 본래면목이 무엇인가?
" 우하하하하 "
"웃으면 웃는 얼굴, 찌푸리면 찡그린 얼굴!"
"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말라.
그럴때, 그대의 본래면목이 무엇인가? "
스님의 얼굴을 가리키며,
( )
지금 이 면목이 본래 면목입니다.
왜?
정해진 면목이 없기 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이것 뿐!
화두의 답은 '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이것뿐! '입니다.
이걸 정확히 알게 된게 6조 혜능스님 덕분입니다.
이것뿐이 뭐냐면?
따라해 보세요~
실체는 없다.
현상은 있다.
작용을 한다.
다만, 선용(善用)할 뿐!
지금 이 면목이 본래면목입니다.
이걸 가지고 웃으면?
" 웃는 얼굴 "
찡그리면?
" 찡그린 얼굴 "
웃을 것인가 찡그릴 것인가? 누가 선택한다?
" 내가 선택한다. 내 작품이다. "
그래서 나온 말이 이겁니다.
따라해 보세요~
"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 짝짝짝짝~~ !!! )
선의 중심 사상이,,,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이죠?
가는 곳 마다 주인공이 되면 있는 곳마다 진리가 펼쳐진다.
따라해 보세요~
구걸하는 마음 연습하면 거지 종이 되고
베푸는 마음 연습하면 부자 주인이 된다.
부모님 덕 보려말고 부모님이 내 덕 보게하자!
부처님 덕 보려말고 부처님이 내 덕 보게하자!
( " 기특하다. 기특하다. 니가 이제 철이 들었구나! " )
하하하하
( 하하하하~~ )
" 극락 가이드! "
' 나는 극락 가이드다! '
이게 부처님이 내 덕 보게 하는 비결입니다.
부처님이 내 덕 보게 하는 비결은 한 사람이라도 극락으로 보낼 수 있게
안내 해 주는 거예요.
여기가 5조사죠?
5조 홍인선사가 전생에 재송도자(栽松道者)였어요.
소나무를 심는 도인, 나이가 들어가지고 4조 도신선사한테 출가하려했더니,
너무 연세가 많이 드셔서 어렵겠습니다. 몸 바꿔서 오면 모를까?
이랬죠.
그랬더니, 가다가, 아까 성모전 주부인이 개울가에서 빨래 하고 있는데,
" 제가 잠시 집에 기숙을 해도 되겠습니까? "
" 부모님한테 허락 받아야 되는데요? "
"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본인은 괜찮으십니까? "
" 저는 괜찮습니다. "
그래서 재송도자가 좌탈입망해서 주부인 뱃속에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아비 없이 애를 낳았다 해서,,,
성모전(聖母殿)이 된겁니다.
그 아이가 7살이 되서 다시 4조 도신선사를 찾아가요.
그때는 또, "너무 어려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때 동자가 말했죠.
"아니, 언제는 늙어서 안된다더니,
이제는 어려서 안된다고 하니, 도대체 그 법은 언제 전할꺼요?"
하하하하
( 하하하하~~ )
4조 도신이 깜짝 놀라가지고, 너 성이 뭐냐?
성이 있기는 있지만, 특이합니다.
뭔데?
" 불성(佛性) 입니다. "
아버지가 없어서 무성(無性)동자였거든요.
결국 출가를 해가지고 5조 홍인선사가 됩니다.
그런데 5조 홍인선사는 죽어서 다시 5조 법연선사로 옵니다.
법연선사가 5조 홍인선사의 비석을 보고
' 야, 내가 300년만에 여기 다시 왔구나! '
하는 게송이 조사어록에 나와있어요.
5조 홍인선사의 전생이 재송도자였고,
후생이 5조 법연선사로 삼세인과(三世因果)가 역연합니다.
참선만 가지고는 사바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입니다.
사바에서 벗어나려면???
정토수행을 해야합니다!!!
믿고,
원하고,
행해야 된다.
6조 혜능스님같은 대선지식께서
극락에 갔다가 다시 오면,
많은 중생을 제도할 수 있습니다.
왜?
연을 많이 지어 놨거든요.
다 같이 합장하시고~
아바타로 바라보고 셀프감옥 탈출!
아미따와 함께하니 사바감옥 탈출!
가자! 가자! 건너가자! 완전하게 건너가자!
극락정토 건너가서 깨달음을 성취하자!
나는 샤카무니 붓다의 제자다!
나는 아미따바 붓다의 아들(딸)이다!
나는 극락 가이드다!
아미따바!
(*)(*)(*)




►►► 프롤로그! < 소감발표! >








각행스님께서 출가를 권유하고 계신데요,
젊은 거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50세가 넘어서 다들 한바탕 웃었답니다~~




►► 선원장 스님의 < 감사의 말씀! >

삼계유여급정륜
백천만겁역미진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나~ 무~ 아~ 미~~ 타~~ 불~ !
따라하세요~
사바삼계는 마치 우물물 두레박과 같아서
백천만겁토록 오르락 내리락
이 몸뚱이 금번생에 건너가지 못한다면
다시 어느 생을 기다려서 건너갈까!
아미따바!
(*)(*)(*)









이 번에 네 번째 동림사를 왔는데요,
동림사 저녁예불에 바로 들어갔죠?
저는 들어 갔는데, 경행염불 하면서 계속 울었어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다 운적이 없거든요?
약간 찡하고 이런 적은 있어도.
이 번에는 계속 눈물이 나서 훌적 거리면서 염불을 했어요.
왜 그렇게 울었냐면?
감사의 눈물이에요!!!
첫 번째는 부처님께 너무 감사하고
두 번째는 여산 혜원법사와 동림사를 지켜 내려온 스님들에게 감사하고
세 번째는 같이 염불하는 대중들 신도들에게 고맙고
아! 너무 감사하다!
부처님이 아니였으면,
역대 스님들이 아니였으면,
또 같이 수행하는 신도들이 아니였으면,
이런 분위기, 이런 느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부처님!
' 이런 곳을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 이랬더니,
" 한국에도 이런 곳을 만들어라. "
이러시는 거예요.
( 와아~ ! 짝짝짝짝~~ !!! )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 네에? 제가요? "
" 니가 아니면 누가 하겠느냐? "
( 짝짝짝짝~~ !!! )
제가 만감이 교차해서 언뜻 답을 못했어요.
불사도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보통 힘든게 아니에요.
아니, 그냥 제가 여기와서 수행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러니까,
부처님께서 한마디 더 붙이시더라구요?
" 탄탄대로가 열릴 것이다. "
( 우와아~ ! 짝짝짝짝~~ !!! )
"그러면 하는데까지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정토선 · 선정쌍수 순례를 여법하게 회향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사바세계를 벗어나 해탈세계 극락정토로 가이드 해 주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이신
선원장 스님께!!!
다함없는 감사함을 올립니다!!!
아미따바!
(*)(*)(*)